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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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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우리나라 안보교육과 전쟁사 등을 전시해온 전쟁기념관 내 국군발전실이 K-방산 홍보 전초기지로 변신한다. 이번 조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국방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전쟁기념관 내 최신 방산장비 전시를 보완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전쟁기념사업회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내 주요 방위산업 기업 10곳 관계자들과 함게 최신 방산장비 현황과 성과를 전시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종대..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양국 관계 개선 의지를 분명히 한 발언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초 열린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전면적 복원에 합의한 양국의 관계가 다시 불편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보도 자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22일 '한중 모두..
"부울경 행정통합은 청년에게 하나의 통합된 생활권과 인재 시장을 제공하는 구조 개편입니다."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22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학생·지역주민·지역 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고 행정통합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청년의 삶'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부울경 초광역 성장 전략과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청년과 공유하고, 지역대학이 초광역 성장의 중심 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해발고도 1407m 황병산 중턱. 올 겨울 가장 춥다는 22일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의 한파에도 눈 속에 파묻힌 검은 눈동자는 매섭게 전방을 주시하고 있었다. 전투복 위에 하얀 설상위장복을 겹쳐 입고 총구를 전방으로 향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무적태풍대대 장병들은 극한 상황에서의 전시 특수작전 수행과 생존 능력 구비를 위한 훈련에 집중했다. 대원들은 맹추위에도 눈으로 뒤덮힌 지역..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미국시장에 9㎜ 리볼버 지위험권총을 처음 선보인다. SNT모티브는 2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Shot Show 2026'에 참가해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을 비롯한 풀라인업(Full Line-up) 소구경 화기를 전시한다. 전 세계 약 2700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SNT모티브는 K-소구경 화기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
중국의 축구팬들이 자국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하자 거의 광적으로 환호하고 있다. 내친 김에 쉽지 않을 언감생심의 우승까지 기원하고 있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스포츠 강국으로 유명하다. 미국과 올림픽에서 종합우승을 다툴 정도인 만큼 가공할 만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일부 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이런 위용을 전혀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임신부에게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의 거주 기간 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라면 누구나 30만 원의 임신지원금(지역화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임신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에 180일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신 중반 이후 용인으로 전입한 시민이나 군..
이재명 정부의 첫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는 한국 외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실제로 이 대통령이 공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근간에는 실용외교가 자리 잡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1년차는 한국 외교를 세계무대에 복귀시켰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외교적 유연성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무대에서 외친 'Korea is bac..
중국이 보안 문제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동안 보류돼온 주(駐)영국 자국 대사관 신축 계획을 영국 정부가 승인하자 즉각 환영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중국 관영 매체 역시 전문가의 반응을 인용, "대(對)중국 정책의 실용적인 전환"이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문 자매지 글로벌타임스는 20일 영국 정부가 런던의 새 중국 대사관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이재명 정부의 첫 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는 한국 외교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실제로 이 대통령이 공고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근간에는 실용외교가 자리 잡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1년차는 한국 외교를 세계무대에 복귀시켰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외교적 유연성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무대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 2026(World Defense Show 2026)'에 최초로 참가해 에어쇼를 선보인다. 공군이 중동지역 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군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T-50B 9대(예비기 1대 포함), 인원과 화물 수송을 위한 C-130 4대, 그리고 장병 120..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1일 오후 경북북부보훈지청을 찾아 올 1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이일영 공군 중위'의 유가족들을 만나고 숭고한 희생에 대해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권 장관은 이날 고(故) 이일영 중위의 이일영 중위의 여동생인 이춘영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강일호 (사)이일영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만났다. 권 장관은 직접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와 함께 이일영 중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
작년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 미래전략 분과위가 드론작전사령부를 폐지하고 드론 전투발전방안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하였다. 우리의 드론작전사령부는 드론이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등장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22년 12월 서울 중심부까지 침투한 북한 무인기 사건의 영향으로 이듬해 9월에 창설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북한도 급속하게 드론 전력을 강화하고 있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자국의 발전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중대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을 내리면서 전략적 통제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발전의 확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1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중앙당교에서 열린 성급 간부 대상 교육 과정 개강식 연설을 통해 "정세를 분석할 때는 각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
군 내 잇따라 발생한 총기사고 예방을 위해 RFID 시스템 신속한 도입하고, 자살 예방을 위해 부대 내 생활 환경을 최대한 사회 수준에 맞출 것을 국방부 내란극복·미래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산하 군 사망사고 대책분과위원회가 권고했다. 군 사망사고 대책 분과위는 21일 지난 72일 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분과위는 군 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인 자살과 안전사고는 예방을 위해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