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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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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 트레이드설이 또 제기됐다. 구체적인 팀과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가능성을 높인다.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트레이드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텍사스 담당기자 TR 설리번은 12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콘트롤 가능한 젊은 투수(FA 자격 취득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신진급 투수를 의미)를..
동남아시아의 축구 열기는 대단하다. 동남아 축구는 최근 자국리그에 대한 인프라 확대와 국민적 관심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의 축구열기에 정점이 바로 아세안축구연맹(AFF) 축구선수권대회인 스즈키컵이다. 동남아인들에게 스즈키컵은 월드컵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나돌 정도다. 아세안(ASEAN)의 온 관심이 집중돼 있는 이 대회에 한국의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이끌고 결승 2차전 마지막 무대에 오른다. 그동..
리그 최고의 포수 양의지(31)의 이적으로 두산 베어스의 안방에 큰 구멍이 생겼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포수가 소진된데다 NC로부터 받을 보상선수로 구멍을 막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믿는 구석은 박세혁(28)이다. 양의지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박세혁의 성적표는 타 구단 주전포수 못지 않다. ‘슈퍼백업’이라는 타이틀 답게 공격력과 수비력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박세혁은 올 시즌 89경기에 출전해 타율..
국내 최고의 포수를 영입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포수로 자원까지 가능한 외국인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7)를 영입했다. NC는 12일 베탄코트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파나마 출신인 베탄코트는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빅리그 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22 8홈런 4..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스즈키컵 우승에 한발 다가갔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약 8만명이 관중이 모였다.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베트남은 전반 22분, 25분에 각각 역습과 중거리 슈팅..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가 극적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 선발 출전해 71분간 활약했다. 경기는 손흥민과 교체투입된 루카스 모우라가 후반 40분 동점골을 성공시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2승 2무 2패 승점 8로 조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스즈키컵 결승 1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11일 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2골을 성공시키면서 스즈키컵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경기로 베트남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15경기 연속 무패(7승 8무) 행진을 이어갔다. A매치 1..
살다보면 각자의 삶 속에 굴곡이 있듯이 한 세기에 달하는 복싱역사 속에도 부침이 있다. 순간 순간 영욕이 교차되는 갈피 속에 숨겨진 소중한 사연들을 들춰보면서 오늘의 복싱비화를 시작해 본다. 1982년 7월 25일, 당시 서울 중구 정동의 문화체육관에서 국내 복싱 사상 최초로 동태평양(OPBF) 라이트 헤비급 결정전이 열렸다. 동급 OPBF 2위 이수항(당시 23세·7전5승1무1패 4KO)이 동급 1위인 일본의 스즈끼 도시아끼(당시 28세·10..
대한축구협회가 연령별 대표팀과 유소년 선수들의 전임지도자를 모집한다. 축구협회는 11일 홈페이지에 전임 지도자 모집을 공고했다. 모집 분야는 연령별 대표팀 피지컬 트레이너, 스포츠사이언티스트, 재활 트레이너와 유소년 부문의 필드·골키퍼 코치다. 연령별 피지컬 코치와 스포츠사이언티스트도 각 1명씩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체육 분야 석사 이상 학력자로 피지컬 코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C급 이상 지도자 자격증 또는..
올해 K리그 유료관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K리그2(2부리그)가 유료관중 수를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공개한 K리그 공식 유료관중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K리그1(1부리그)는 유료관중 124만9874명, K리그2(2부리그)는 32만711명으로 지난해(144만3753명)보다 10% 가량 증가한 157만58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K리그2의 유료관중 수가 급격히 늘었다. 승강..
전 프로야구 선수 이태양이 폭로한 KBO리그의 승부조작 파문이 진실게임에 돌입했다. 승부조작에 연루됐다고 거명된 선수들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진실을 밝혀 내기 위한 재조사로 ‘확전’될 가능성도 커졌다. 이태양이 지난 10일 브로커의 발언을 근거로 승부조작 연루 선수의 실명을 공개하자 야구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또 이태양은 이날 전 소속구단과 검찰 사이의 공모 의혹과 자신과 문우람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꼬리..
내년이만 만 46세가 되는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5)가 다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11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치로의 에이전트인 존 보그스는 “이치로가 현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와 올해가 가기 전 메이저리그 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그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에 참석 중이다. 윈터 미팅은 메..
울산 현대가 지역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으로 2018시즌을 마무리했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10일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적십자 봉사단원들과 함께 사랑의 쌀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울산 동구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7일 열린 ‘사랑 쌀 나눔’ 전달식에서 울산농협이 구단 측애 기증한 것으로, 구단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함께 동구..
양의지(31)가 4년 총액 125억원에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11일 “양의지와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 총연봉 65억원”이라고 밝혔다. 125억원은 이대호가 2017년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다. 아울러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할 때 작성한 4년 80억원을 넘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A대표팀)이 11일 울산에 소집돼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유럽과 중동파를 제외한 한·중·일 리그에서 뛰고있는 23명의 예비 태극전사들이 울산으로 모인다. 벤투호는 지난달 호주 원정으로 펼쳐진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두 차례 평가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가동된다. 이번 소집은 아시안컵 우승을 첫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