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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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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현재 거의 이전투구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내년에는 '묻지 마 투자'의 부작용으로 인해 과거 경험해보지 못한 파산 열풍에 휩쓸려 들어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내년이 '파산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자동차 산업 선진국이라고 하기가 진짜 어려웠다..
용인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운행은 사업사 선정, 버스 출고 등의 준비 기간이 끝나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지구와 성남 판교역을 운행하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이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용인시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구 부총리에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연결되는 도로·철도망 조기 구축 등 교통 인프라가 신속하게 확충돼야 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용인FC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축구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한다. 용인시는 이날 선수단 소개와 용인FC의 철학과 정체성을 알리..
중국이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고지대 지역에 건설 중인 '예바탄(葉巴灘) 수력발전소'가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로써 해발 2900미터에 자리잡은 중국 최고 높이의 발전소가 드디어 발전을 시작했다는 공식 기록도 예정대로 수립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 국유기업인 화뎬(華電)그룹은 전날 14차 5개년계획 중대 프로젝트이자 중국이 가장 높은 해발 고도에 건설 중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대만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경우 러시아는 중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28일(현지 시간) 밝혔다. 동맹인 중러 관계를 감안할 경우 새삼스러운 얘기는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러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보도된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 "대만해협에서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과 관련, 2001년 7월 16일 중국과 체결한 선린..
생활 면에서의 가성비와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인 요즘 중국의 30대 전후 MZ세대 청년들 사이에 베이징 등의 메가시티에서 실속이 물씬거리는 중형급 대도시로 생활 근거지를 옮기는 이주 열풍이 대대적으로 불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대유행하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세기 말까지만..
지난 2012년부터 본격화한 중국의 항공모함 대국화 야심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년 후인 2035년에는 현재의 3척에서 무려 9척으로까지 늘어날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경악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을 것 같다. 글로벌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해군력은 지난 2012년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이 신경조차 쓰지 않았을 수준이었다고 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동맹관계를 최고로 평가하고 유지·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7일 발송한 새해 축전에서 푸틴 대통령을 '친애하는 나의 동지'로 호칭하며 "2025년의 나날들과 더불어 조로(북러)관계는 한 전호에서 피를 나누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가장 진실한 동맹관계로 더욱 다져지고 그 절대적 공고성과 강대함은 시대와..
중국 정부가 이달 승인된 미국의 대(對)대만 대규모 무기 판매를 다시 한번 비난하면서 미국 군수기업 20곳과 경영자 10명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전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은 최근 중국 대만 지역에 대규모 무기 판매를 선포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대 공동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했다.중국 내정에 심각하게 간섭했다. 중..
중국 해경이 푸젠(福建)성을 지척에서 마주보는 대만 관할의 최전방 섬 진먼다오(金門島) 인근 해역에 대한 순찰 사실을 또 다시 공개하면서 올해 내내 강행한 무력시위를 연말까지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피력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27일 중국 해경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에 25일 오른 글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주안칭(朱安慶) 동해분국 대변인은 푸젠성 해..
중국 연구팀이 자기부상 기술 시험에서 단 2초 만에 시속 700㎞라는 기록적인 속도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도 달성하디 못한 기록을 세웠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이 기술의 빠른 시일 내 상용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과학 기술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 자기부상 연구팀은 최근 길이 400m의 자기부상 시험 선로에서 1t급 중량의..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 '법령준수의무 위반' 사유로 장성 2명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고 26일 밝혔다. 징계 대상 장성 2명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던 이재식 전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과 계엄버스에 탑승한 김승완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육군 준장)이다. 이 준장은 파면, 김 준장은 강등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지난 19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HD현대중공업이 2029년까지 3200t급 호위함 2척을 필리핀 해군에 인도한다. 방위사업청은 2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국방부와 5억7800만불(약 8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해군 호위함 2차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필리핀 해군 현대화 계획(Horizon 3)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내 중요 방산 협력국이다. 필리핀은 그간 FA-50 2차례 계약을 비롯..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향후 3년간 인증기관으로써 교육부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 '꿈길'에 등재되어 더 많은 학교, 학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은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전시·체험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