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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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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외교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주체적 외교에 대한 전략적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국제교류·협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공무원 국제업무 역량강화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 국제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4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교육은 △글로벌 에..
정부가 일본 도쿄 '영토주권전시관'의 확장 공간을 추가 개관한데 대해 강력 항의하고 패쇄를 촉구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외교부는 성명 발표와 함께 주한일본대사관의 마츠오 히로타카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는 금일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도쿄 내 '영토주권전시관'의 확장 공간을 추가 개관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폐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외교부가 14일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글로벌 책임강국간 정책적 조화'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고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는 외교부와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정부는 물론 학계·언론·기업·전직 외교관 등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청중들의 참여했다. 정기홍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국방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KAI는 14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적용을 위한 AI 및 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용 국방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방산 분야의 특수성 고려해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민수 반도체 기술을 국방 반..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보와 관련해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염두에 두고 미측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농축·재처리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양측 간 강한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또 "그것을 어떻게 이룩할 것이냐는 부분은 개정뿐 아니라 국내법적으로 검토해봐야 하는 부분이 좀 남아있..
지속적으로 부진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의 지난달 산업 생산이 4.9%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소매 판매는 2.9% 늘어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5개월 연속 증가율 둔화세를 이어갔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0월 중국 산업 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 전달인 9월의 6.5% 증가보다 상승 폭이 크게 낮아졌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가 각각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중간값 5..
홍현익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은 "미중 간 경쟁구도 속에서 한국은 양국의 담합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글로벌 책임강국 간 정책적 조화' 정책 세미나에서 미중 간 경쟁구도에서도 양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담합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위원은 노무현 정부처럼 한미동맹을 대외 전략의 기조로 삼더라도 미국 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의 유사시 일본의 개입' 발언에 뿔이 잔뜩 난 중국 외교부가 항의 차원에서 주중 일본 대사를 초치했다. 중국 외교부는 14일 "쑨웨이둥(孫衛東) 부부장(차관)이 13일 (상부의) 지시를 받들어 가나스기 겐지 주중 일본 대사를 초치해 중국과 관련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잘못된 언행에 관해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이후..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는 성명을 내자 북한이 최선희 외무상 명의의 담화를 통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북한은 "가장 강력한 수사적 표현을 이용하여 단호히 규탄 배격한다"고 했다.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최 외무상의 'G7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선택을 거스를 권리가 없다' 제목의 담화를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우리 국가 헌법에 대한 직접..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토론토에 위치한 항공기 제조업체 봄바르디어(Bombardier) 공장을 방문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3일(현지시간) 봄바르디어 조립공장을 찾아 주요시설을 소개 받고 양국 간 호혜적 안보·방산 협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우리 군은 현재 항공통제기 도입사업을 통해 봄바르디어의 '글로벌 6..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각종 그림·사진 등을 보여주며, 작품을 해설하고 화가·작곡가의 일화 등을 소개하며 진행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의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4%, '만족' 4%로 공연을 보고 응답한 관객 98%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용인문화재단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2.0'을 관..
용인특례시장은 이상일 시장이 지난 13일 수지구 고기동 장투리천교 일원에서 '수지 소1-67·68호선 도로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관계자, 고기동 마을공동체 발전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 30여 명,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고기동 계곡이 있는 이곳엔 식당·카페가 밀집해 있고 전원주택단지들도 많아 평소 차량 통행이..
정부가 13일 오후 8시 10분께 우리 군의 중장급 진급 및 보직인사를 발표했다. 중장급 보직 33개 중 20명이 진급해 임명됐다. 이번 중장 인사에선 비육사 출신 인원이 최근 10년 내에 가장 많이 선발됐다. 학사 출신인 박성제 중장은 비육사 출신으로는 3번째로 특수전사령관으로 보직됐고, 한기성 중장은 학군장교 출신으로는 최초로 1군단장에 보직되어 수도권 방어의 핵심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육군은 한기성 25사단장(..
지난 5월 해군의 해상초계기 P-3CK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한 4명이 사망한 사고는 해군의 실속(양력 상실 후 급하강) 훈련 미실시가 발생 배경요인으로 조사됐다. 사고기체는 실속 경보장치도 장착돼 있지 않은 구형 기체였던데다 해군은 조종사에게 비행교범에 수록된 실속 회복훈련과 조종불능 회복훈련을 실시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과 민관군 합동사고조사위원회는 13일 서울 국방부에서 사고 관련 조사결과를 발표했..
한국이 미국 조선산업 재건을 위해 제시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글로벌 해양질서 재편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마스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미국의 제도적 개선과 함께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신뢰도 제고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리 기업들이 함정 건조 또는 유지·보수·정비(MRO) 물량을 확보할 수 있어야 투자와 설비를 확충하고 마스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