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교생 확진자 3명 영화관·노래방·PC방 등 다녀가
8월12일 경기 용인시에서 고등학생 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 학생들이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영화관과 PC방, 코인노래방, 음식점 등을 같이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시 대지고와 죽전고와 관련해 11일 지표환자(첫 확진자)가 대지고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조사 중 대지고 1명과 죽전고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