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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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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6일 경기 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시립중앙도서관 앞에 만개한 산수유 꽃이 봄을 알리고 있다.
철원 아침 최저기온 영하 16도를 나타낸 17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 직탕폭포에서 얼어붙은 고드름이 흐르는 물줄기에 서서히 녹고 있다. 철원 8경 중 하나인 직탕폭포는 높이 3m, 길이 80m로 거대한 암반을 넘어 거센 물이 수직으로 쏟아져내려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린다.
전국에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8일 경기 광주시 남종면 인근 얼어붙은 남한강 위로 눈이 얇게 쌓여 한 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4일 경기 포천시 소흘읍 국립수목원에서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도 늘고 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가을 관람객을 위해 수목원 명소 14곳을 소개하는 '스탬프 투어'를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26일 경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댑싸리밭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물든 풍경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갯골생태공원은 코로나19 이후로 경기 서부권의 대표적인 힐링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소래염전을 복원해 만든 염전체험장을 비롯해 인천 송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바다정원 등 염생식물과 붉은발농게, 방게 등 각종 어류·양서류가 서식하는 자연 생태가 온전히 보존돼 있다.
24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예담촌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지리산 천왕봉의 정기가 서린 땅에 조성된 옛 담장 마을이다. 담쟁이넝쿨과 토담에 둘러싸인 수백 년 전통의 고가와 매화나무, 좁은 골목 구부러진 '부부 회화나무' 등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13일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에 가을꽃을 보러 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높아진 시민 피로도를 해소하고자 오는 20일까지 천일홍, 핑크뮬리 등 가을꽃으로 조성된 양주나리농원을 일일 관람인원 9000명으로 제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관광객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면 별도 대기시간 없이 휴대전화 확인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4일 경기 시흥시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배곧동 해안가에 조성된 해수풀장은 도심 속에서 서해안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흥=정재훈 기자 hoon79@
3일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 전나무 숲길에서 관람객들이 전나무 숲길 휴식년제 실시 안내문을 보고 돌아서고 있다. 이번 휴식년제 전나무 숲길은 390㎡ 구역이며 기간은 2024년 7월 31일까지이다. /포천=정재훈 기자 hoon79@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린 3일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천에서 한 주민이 불어난 하천을 바라보고 있다. /남양주=정재훈 기자 hoon79@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를 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