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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차·패밀리카로… 36년간 8세대 진화 '국민차 아반떼'
자율주행 개발 '원팀'체제로… 조기 상용화 나선 현대차그룹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차급 뛰어넘은 상품성"…현대차, 8세대 아반떼에 '프리미엄 엔트리' 승부수
현대자동차그룹이 교통 문제 해결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공공 영역과 손을 맞잡았다. 동시에 그룹이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과 맞물려 차량 자체를 '움직이는 플랫폼' 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로 진화시키는 그림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력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 소멸 위기를..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고객에게 한층 확장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는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장 김수영 상무,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장 민승기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데이터를..
미니가 오는 9월 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고성능 JCW 쇼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뮌헨 도심에서 브랜드 역사와 비전을 담은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니는 최근 MZ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협업해 제작한 JCW 쇼카 2종을 뮌헨 렌바흐플라츠에 조성되는 미니 파빌리온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마세라티는 지난해 7월 마세라티 코리아를 설립하며 브랜드 입지 강화를 예고했다. 출범 1년이 지나 받아 든 성적표는 기대에 못 미친다.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며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신차 투입 속도를 높여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마세라티 코리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공개한 MC푸라의 국내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절차를 마무리 하며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G 모빌리티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7월 30일 마무리된 2025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지난 12일 가졌다. 평택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M 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소중한 일터와 일자리를 지키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을 증대하기 위해서..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과 타바레스 스트란 개인전을 10월 12일(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 29일(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기 파트너십 '현대 프로젝트' 일환이다. 바하마 나소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은 예술·과학·정치의 교차점에서 지식이 어떻게 해석되고 작동하는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여 왔다. 작가는 역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미국 GM이 올해 초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자율주행차 사업부 크루즈의 전 직원 일부를 다시 불러들일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GM의 운전자 주행보조 시스템 '슈퍼 크루즈' 한국 도입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GM의 새 프로젝트는 로보택시가 아닌 개인용 자율주행차 개발에 초점이 맞춰진다. 초기 단계에서는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능을..
BMW 미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양산 모델 신형 iX3가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베일을 벗는다. BMW는 "오늘 9월 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노이어 클라쎄 기반 첫 양산 전기차 iX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며 "행사 기간 동안 뮌헨 시내 두 곳에서 BMW의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엔카닷컴의 '비교견적' 서비스는 차를 팔 때 겪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해 간단히 차를 팔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엔카닷컴은 이러한 서비스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모델 겸 배우 이도현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2025년 하반기 신규 광고 캠페인 '내 차 팔기, 엔카 MEET GO 직진' 편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MZ세대의 절대적인 지..
아우디 역사상 공기저항계수가 가장 낮은 전기 세단 A6 e-트론이 국내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를 적용한 첫 번째 세단으로 800V 전동화 아키텍처와 고효율 배터리 기술이 특징이다. 후륜구동 모델 A6 e-트론 퍼포먼스는 100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출력 367마력(270kW)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5.4초다.사륜..
KG 모빌리티가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를 스페인 치안 기관 '가디아 시빌'에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디아 시빌'은 고난도 업무를 수행하는 스페인 국가 안보 담당 치안 기관으로, 이를 위해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은 물론 인력 수송 및 긴급 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 필수적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모델은 '가디아 시빌' 부대 임무에 맞게 설계된 사양과 장비를 갖추게 된다. 렉스턴과 무쏘 스포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출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공개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아이오닉 6 N이 고성능 전기차 시장의 강자 테슬라는 물론 고성능 내연기관 시장 정통 강호 BMW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6 N은 영국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 주행'에 참가해 수만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전문 미디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양양 서피비치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타이어 대여 팝업스토어를 15일부터 사흘간 한 차례 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기획했으며,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브랜드 통합 전략 차원에서 참여했다. 1차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피비치 내 유동 인구가 많은 3번 구역에서 열렸으며, 2차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한국타이어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2025 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코리아디자인멤버십 플러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실무형 디자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 'KDM+'는 예비 디자이너를 발굴해 실무 역량을 높여 글로벌 융복합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타이어와의 협력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2030년 이동형 AI..
30년 전과 비교하면 한국 도로 풍경은 다채로워졌다. 현대차나 기아, 쉐보레, 르노, 그리고 KGM을 비롯한 대중차 브랜드는 물론 과거에는 하루에 한 대 보기도 힘들었던 럭셔리카도 이제는 흔한 시대다. 한국은 벤츠 S-클래스 누계 판매량이 10만대를 훌쩍 넘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서 3번째로 잘 팔린다. BMW 7시리즈도 마찬가지.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럭셔리카가 인기가 많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럭셔리카 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