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3.0 TDI·4MOTION 조합…최고출력 286마력·최대토크 61.2㎏·m
‘파이널 에디션’ 국내 판매 중…프레스티지 1억83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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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루프 로드 센서도 차체 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의 적재 상태에 따라 주행 안정성을 스스로 조절한다.
투아렉은 전장 4900㎜, 전폭 1985㎜로 커다란 차체를 갖췄다. 하지만 올 휠 스티어링이 주행 속도에 따라 뒷바퀴의 조향 방향을 바꾸며 큰 차체를 다루는 부담을 줄인다.
저속에서는 앞바퀴와 뒷바퀴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주차나 유턴 등에서 조종 편의성을 높인다. 고속에서는 앞·뒷바퀴를 같은 방향으로 조향해 차선 변경과 방향 전환 시 차체의 안정적인 움직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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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로드 센서는 루프박스 등 지붕 위 적재물에 따른 하중 변화를 감지한다. 지붕에 하중이 실리면 차체 제어 시스템 및 구동장치와 연동해 달라진 무게중심에 맞춰 차량 움직임을 제어한다.
파워트레인은 EA897 evo3 V6 3.0 TDI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구성됐다.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1750~3250rpm 구간에서 나와 노심 주행부터 고속주행까지 넓은 범위에서 넉넉한 힘을 누릴 수 있다. 국내 공인 복합연비는 10.8㎞/ℓ로 효율까지 챙겼다.
외관에는 'IQ.라이트 H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와 '3 Eyes'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LED 라이트 스트립을 배치했으며 후면에는 테일게이트를 가로지르는 LED 라인과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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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에는 열선과 통풍, 마사지, 메모리 기능을 갖춘 18방향 에르고 컴포트 시트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4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과 파노라마 선루프, 12+1 스피커와 16채널 앰프로 구성된 최대출력 730W 다인오디오 컨시퀀스 사운드 시스템도 갖췄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후석 도어 윈도우 프레임과 가죽 기어 레버, 도어 스커프, 인테리어 데코 등에 'FINAL EDITION' 문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1억835만3000원, R-Line 1억1849만원이다.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등 차량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시승·상담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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