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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현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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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깝다고 재정 안 줘?"… 의정부시, 지방우대지수 1권역 지정 강력 반발
의정부시 "자족기능 없는 주택 공급은 한계"
입대하는 안산청년들, 집앞에서 버스 타고 훈련소 간다
'잠정 휴업' 지하철 7호선 장암역 31일 운행 재개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푼 중국발 선물 보따리는?
경기 포천시 집행부가 중동사태 등 대외변수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편성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시의회 심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제191회 임시회에서 진행된다. 18일 포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안 외에 다수의 민생 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이뤄진다. 우선 회기 첫날인 24일에는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의정부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 등 경기북부 5개 시군이 뭉친다.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서다. 이처럼 5개 시·군이 뜻을 한데 모은 데는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 내에서도 극심한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경기북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자족 기능을 갖춘 경마공원과 방산혁신클러스 유치가 반드시 선결해야 할 과제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의..
경기 의정부시 흥선권역 철도 고가 하부가 주민 휴게·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된다.의정부시는 도시 사각지대였던 흥선권역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개선 방안을 살피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경원선(1호선) 고가 하부의 구 방치차량보관소 부지와 행복누리공원 일원이다. 경원선 고가 하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시는 전략회의를 비롯해 수차례의 현장점검과 관련 부..
경기도가 올해 한우 명품화 사업에 46억원을 투입한다. 사료값 상승과 소비 감소, 공급 과잉 등이 겹치며 한우 농가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품질 경쟁력과 생산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경기 한우명품화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한우 9만여 두로, 가축 개량부터 질병 예방, 사육환경 개선까지 농가 여건에 맞춘 사업을 폭넓게 펼칠 예정이다. 도..
경기 안산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 '시설 입소' 중심의 노후에서 벗어나 주거를 중심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어서다. 이것은 곧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져 고령화사회에서 돌봄의 해법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경기도가 정부에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전체 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의 하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가능한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도내 지정 가능지역은 김포시..
경기 안산시가 '채무 제로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적정 수준 이상의 채무를 떠 안고 있는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시정을 펼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세부적으로는 국·도비 확보, 자산 재구조화 등을 통한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안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공모 사업을 유치하며 재정 돌파구를 마련한데 이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348건에 달하..
경기 의정부시가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생활체육부터 엘리트 체육 등에 이르는 19개 체육진흥사업을 통해서다. 시를 연고로 하는 'K4 축구단' 창단 추진과 함께 의정부종합운동장 일대 '시민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돋보인다. 의정부시는 '탄탄한 체육 인프라, 건강한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026년 체육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시는 △누구나 함께하..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의왕1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정길주 전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역구인 의왕시의 대전환기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GTX-C 노선 착공, 3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의왕시가 도시 역사상 유례없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규정하고 "이런 거대 변화를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할 적임자"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정 예비후보는 거창한..
경기 안산시가 청년 주거복지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 월세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는 등 청년층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시는 올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39.6% 늘어난 50억6000만원을 편성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취지다. 시는 오는 30..
네트워크 구축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첨단기술 인재 양성과 AX·PoC(기술 실증)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경기 의정부시가 유망 첨단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첨단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인재, 기회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민주당 대표 전략통'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지방선거 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는다. 3일 백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여 년 전 성남시에서 함께 활동하며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기본사회 구상을 함께 설계했고 지역 발전과 개혁 과제를 공유해 온 오랜 동지로, 정치적 신뢰와 인간적 유대를 이어 왔다. 백 예비후보는 평소 김용 전 부원장을 "형"이라 부를 정도로 각..
경기 포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갈수록 고착화되자 활발한 사회활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을 가능하면 많이 집밖에서 다양한 일들을 하게 하자는 취지다. 어르신 일자리는 1석3조다. 어르신들이 여러 사회사업에 참여해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이로 인해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또 얼마간의 경제적인 수입도 보장해..
과천 경마장 이전 후보지로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 공여지나 서해안 간척지가 유력한 가운데 경마장 유치와 관련해 경기북부 대표도시인 의정부시와 해당 지역 정치인들간에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의정부시는 과천 경마장 규모(115만㎡)를 옮겨올 만한 가용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지만 적합한 부지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며 유치전 참여가 사실상 어렵지 않겠냐는 얘기가 시 내부에서 흘러나온다. 반면 해당 지역..
경기도가 김동연표 공공주택 비전을 25일 공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남양주시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열린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에서 향후 공공주택 정책의 방향은 더 이상 '공급'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일례로 현재 1인가구 최소면적 14㎡ 수준인 면적을 25㎡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