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항아리'·이우환 '점으로부터'…케이옥션 경매 출품
케이옥션이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열리는 2월 경매에 총 109점, 87억 원어치 작품이 출품된다고 10일 밝혔다. 김환기, 이우환, 정상화, 박서보 등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추상 대가들의 그림이 경매에 오른다. 출품작 중 김환기의 ‘항아리’(1958)는 파리에서 고국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작품으로, 달항아리와 함께 한국의 산등성이, 달, 바다를 그렸다. 추정가는 12억~20억 원이다. 이우환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