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손숙·기주봉 등 연극계 원로들이 뭉쳤다
연극계 원로들의 축제 ‘늘푸른연극제’가 17∼27일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과 씨어터쿰,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연극계에 기여한 원로 연극인의 업적을 기리는 ‘늘푸른연극제’는 올해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그래도, 봄’을 부제로 개최된다. 정욱·손숙·유진규·기주봉 배우를 비롯해 실험연극의 선구자 방태수 연출, 충북 최초 극단인 극단 시민극장의 원로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참가작은 극단 춘추 ‘물리학자들’,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