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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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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연석 금산군의장 “송전선 경과대역 값에 지역 고사 위기”
[인터뷰] 박수현 충남지사 "정부의 시간이 아닌 '이제 도지사의 시간'"
[송전선 논란에 들끓는 충청민심中] '경과대역' 산출 제대로 됐나
대전지역 대학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체로 상승세
박수현 "충남신보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회 ‘부적격’ 수용…다시 추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동기 교수가 항암제 부작용으로 생기는 난청을 예방하는 약물전달기술 개발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7일 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신미경 교수팀과 함께 고형암 치료 중 항암제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난청을 막을 수 있는 약물전달기술을 개발했다. 폐암, 위암, 두경부암 등 고형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암제 '시스플라틴'은 치료 과정..
무창포 밤바다 위로 드론 1000대가 날아올라 '아기장수 설화'와 신비의 바닷길을 화려한 빛으로 그려낸다. 보령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백미는 12일 밤 열리는 'SEA-ROAD 멀티미디어 드론라이트쇼'와 바닷길 횃불체험이다 이날 오후 9시 10분부터 1000대의 드론이 무창포 고유의 '아기장수 설화'..
충남지역 학생들의 실물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접 코딩한 비행기를 날리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역량을 뽐냈다. 6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5일 선문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제5회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동아..
충남도가 홍콩에서 열린 신선농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딸기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도내 농산물의 해외시장 확대에 성과를 냈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에 참가해 도내 신선농산물 수출 상담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유치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지역 대표 신선농..
한국 전래동화와 한글을 세계인의 언어·문화교육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세계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민족선진화위원회와 한글세계화총본부, 도서출판 어문각은 지난 4일 어문각 본사 세미나실에서 한글과 한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화민족선진화위원회 신동이 의장과 최용관 총재를 비롯해 한글세계화총본부 표경식 총재, 도서출판 어문각 심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우송대학교가 한국폴리텍Ⅳ대학과 손잡고 지역기업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3일 우송대에 따르면 대학 산학협력단은 2일 한국폴리텍Ⅳ대 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지역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공용장비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험·분석 등 공용장비를 상호 개방·공동 활용해 가족기업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지원 서비스를..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산업 경쟁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AI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섰다. 도의회는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지윤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31명이 공동발의한 '충남도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AI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실행 과..
충남대학교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국립대 최초로 도서관·강의실 등 전 학습공간에 차세대 Wi-Fi 7 무선 환경 구축을 마치고 사용자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대는 초고속·저지연 무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미래형 캠퍼스 환경을 먼저 조성해 교육·연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대는 새 학기를 맞아 대덕캠퍼스, 보운캠퍼스, 세종캠퍼스 전역..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은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구정은 구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
충남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강민웅 교수가 전자기유도기관지경(Electromagnetic Navigation Bronchoscopy, ENB)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유도 폐결절 수술 400례를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강 교수의 이번 실적은 2025년 1월 ENB 유도 폐수술 300례를 달성한 이후 지속적으로 축적된 성과로, 병원 자체 집계 및 현재까지 공개된 주요 국제 문헌과 비교할 때 단일..
충남도의회가 민선9기 박수현 지사 시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 추경안 총 규모는 12조 9258억원으로 전체 규모는 843억원 줄였지만, 구조조정·가용재원 확보를 통해 1648억원을 마련해 인공지능(AI)·민생·돌봄·의료 등 핵심사업에 재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첫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선9기 충..
박수현 충남지사가 첫 해외 출장에서 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성과를 거뒀다. 또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정식 요청해 성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출장에서 박 지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에..
보령시는 오랜 세월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어준 역사적·문화적 인물을 재조명함으로써 지역 정체성과 문화 콘텐츠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들 관련 유적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살피는 한편, 그 뜻이 다음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가 재조명하는 인물에는 △왜구 토벌의 영웅, 도만호 김성우 장군 △토정비결의 주인공, 시대를 꿰뚫은 선비 토정 이지함 △청..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지사가 바티칸교황청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내년 세계청년대회 때 충남 방문을 요청했다. 또 도내에 산재한 천주교 순교지 등을 엮어 세계인이 찾는 '동양의 산티아고길'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26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교황 일반알현에 참가한 뒤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교황께 내년 충남 방문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서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21~23일 싱가포르 EXPO에서 열린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NATAS Holidays는 싱가포르여행사협회(NATAS)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매회 약 10만 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