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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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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국가유산 사적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도심 속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에 남아 있는 중요 문화유산을 보존·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유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성동동 전랑지는 통일신라 북궁(北宮) 터로 추정되는 사적으로, 1937년 북천 제방 공사 과정에서 처음 확인됐다. 당시 조사에서는 통일신..
경북 경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경주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올해 경주페이 발행 규모를 총 160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19일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전날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이원경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제5차 DGFEZ 규제혁신협의회 회의에서는 규제혁신 추진전략과 민·관·학·연 협력 방안, 각종 기업(산업)규제 해소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투자유치와 지구개발, 기업경영 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
경북 영천시의회가 19일 2026년도 본예산 증액 의결에 대한 집행부의 부동의 결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먼저 증액 의결의 배경과 취지로, 영천시의회는 2026년도 본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해 증액 의결을 단행했다. 이번 결정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의회의 고심 어린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증액을 의결한 주요..
경북 경주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경주천년한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육성과 명품화를 위해 비타민제 공급과 IoT 기자재 지원, 브랜드 홍보와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연간 약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주천년한..
경북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96억 7400만원을 투입해 동천동 북천마을 일원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에 나선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축 개발 행위가 제한된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민간의 자율주택정비를 유도하고, 공공이 생활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 경주시는 빈집이 밀집된 북천마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
경북 포항시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지진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포항시는 19일 '포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지진 피해로 상처받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시민 일상 재건을 위한 복합 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은 지난 2017년 11월 촉발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심리적 상처와 공동체 붕괴를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 8년간 도시재생사업..
경북 경주시의회 가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2025년 회기 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광호 위원장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후속대책 마련', 오상도 위원장이 '어르신 놀이터 조성과 경주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개선', 최재필 위원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 과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의 시급..
경북 포항시가 방치된 구도심 빈 건축물을 철거 대신 활용 방식으로 정비해'사람이 머무는 도심 환경'을 조성, 청년 창업·도심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포항시는 19일 북구 상원동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서 빈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창업거점 'popen(pohang open space)'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거점 'popen'은 포항시 빈 건축물 정비사업 제1호 사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구도심..
경북 경산시가 경북도 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최된 '2025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는 경북도 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지 유통 활성화 성과와 노력, 마케팅조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통합마케팅 사업을 육성하고 우수 시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생산유통통합조직..
철도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옛 경북 경주역 폐철도 부지가 국가 주도 도시재생의 시험무대로 경주 도심 재생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서 옛 경주역 부지가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지정되는 국가시범지구의 사전 단계로, 향후 최종 지정될 경우 국비 250억 원 규모의..
경북 경주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7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사일정 변경동의의건을 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최영기 의원은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관심 촉구'에 대해, 정종문 위원장은 '동천~황성 도시숲길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대해, 김항규 의원은 '경주시 관문 조성으로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향상'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산내면 내일리 영구시설물..
경북 경산시가 보안등 전수조사·현행화로 예산 낭비를 절감하는 재정 운영 성과가 예산 절감 분야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18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예산 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재정 건전화 재정 포럼'에서 경산시가 발표한 '보..
경북 경주시가 2025년 경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이민정책과 다문화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비자사업 추진 실적을 포함한 외국인 수 △외국인 정책 추진 노력과 성과 △시 군별 우수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외국인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원 조례를 시행하는 등 제도..
경북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5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체계와 제공기관 관리, 서비스 이용 실적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