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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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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경북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을 완료하면서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경북도·경주시 관계자, 유관기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2..
경북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 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지원 물량은 승용 전기 차 250대와 화물 전기 차 50대 등 모두 30..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영남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APEC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부산과 경북을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경북과 부산의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지자체 중심 관광 마케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연계 관..
경북 포항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인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포항시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경북도, 구미시와 함께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관은 '제조 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마련됐다. 'AI EXPO..
경북 경산시가 기후변화와 불안정한 재배 환경에 대응해 전 색체 PLED(고분자 전기발광 소자)를 활용한 시설채소 신기술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경산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저 일조와 이상기상 등으로 시설채소 안정 생산 기술에 대한 농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색체 PLED 보광 기술의 현장 적용성 검토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전 색체 PLED는 일반 LED(발광다이오드)처럼 특정 파장..
경북 포항시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일하는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시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 계..
경북 경주시가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구축으로 원전해체 산업 거점도약에 나선다.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영천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지난 8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의 역할은 단순한 행정 수행이 아니라 국가 예산 구조..
경북 포항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관련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포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한 이번 공모사업에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산·학·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1월 15일 염폐수 고도처리 기술 개발과 지역 내 실증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관기업,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국내 골프장 가운데 처음으로 골프장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다시 제품으로 되돌리는 자원순환 모델을 추진한다. 공사는 보문골프클럽에서 자원순환 전문기업 수퍼빈㈜,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업무협약을 맺고 골프장 내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문골프클럽에는 AI 무인회수기 '네프론'이 설치되며, 이곳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 원료로 가공..
경북 경주 감포읍 용오름 광장에 감포항의 100년 역사와 미래를 담은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이 들어서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1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 어촌 테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7억9200만원이 투입됐다. 이 공간은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함께 엮은 체험형 콘텐츠로 조성됐다. 단순..
경북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꿈의 신소재' 그래핀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13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그래핀 산업육성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그래핀 산업 육성과 지원과 관련 정책 개선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경북 경주시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인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를 선보였다. 경주시는 8일 하이코 주차장에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 출범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 자체가 체험이 되는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객은 버스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망정우로지 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출마 선언은 시민 휴식 공간인 우로지에서 열렸으며, 최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정치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민선 7·8기 동안 영천이 여러 지표에서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누적 4조3528억 원 규모의 투..
경북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i-SMR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미래 에너지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경주시는 i-SMR 유치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1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