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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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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수익률 톱 삼전닉스 아니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상위권 독식
불장이라더니…신고가 보다 신저가 더 많았다
각자대표 전환 NH투증… 'IMA·자산관리' 동반성장 드라이브
토스증권, 연금저축계좌 출격…사업 다각화 속도
변동성 여파 손실 커져도 '불타기'…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3조 유입
올해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연간 기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연말 4214포인트로 거래를 마치며 한 해 동안 75%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도 36% 이상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업황 개선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코스피 지수는 전년 말 대비 75.6% 오른 4..
최근 3년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가운데 추정실적을 기준으로 공모가를 산정한 기업의 80%가 상장 첫해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단기 실적을 과도하게 낙관한 공모가 산정이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반복적인 추정 실패 요인을 유형화한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주관사별 실적 괴리율 비교공시를 추진하기로 했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코스닥에 신규 상..
대신증권은 30일 KT에 대해 "2026년 통신업 내 주도주로 재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희재 연구원은 "불확실성 요인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매입 재개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KT 주가는 올해 자사주 취득 종료와 해킹 사고, CEO 선임 절차 등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최근 해킹 사고 조사..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산업 간 결합에 따른 시너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최근 코빗의 주요 주주들과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코빗 인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빗..
정부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을 위해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가상자산 규율을 정교화하고 범죄자금 차단 수단을 보강해 2028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에 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자금세탁방지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도입 이후 25년이 지난 자금세탁방지..
◇전무 △권우석 경영인프라총괄 △정유호 전략자산운용본부장 ◇상무 △문영복 기관영업본부장
2025년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의 연간 고객 거래 데이터 분석에서 개인 투자자 거래는 삼성전자와 테슬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코스피 4000 시대 Adieu 2025!'를 주제로 올해 1월부터 12월 15일까지의 고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분석은 개인 투자자가 많이 거래한 종목과 거래 패턴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올해 연초 대비..
올해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로 집계됐다. 개인 순매수 규모와 순자산 증가 모두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며 ETF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자산운용은 29일 '2025년 KODEX ETF 결산'을 통해 올해 KODEX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가 13조5493억원(12월 26일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인..
◇ 보임 △ 민경준 WM기획본부장 △ 류용동 IB4본부장 △조학현 복합금융본부장 △김범진 멀티에셋솔루션본부장 △신동원 FI솔루션팀장 △ 이종재 WM지원팀장 △원성용 IB2팀장 △ 노은구 투자금융3팀장 △전영호 복합금융1팀장 △정호진 복합금융2팀장 △ 임윤철 멀티에셋세일즈2팀장 △ 손교훈 총무팀장 △오승주 법무팀장 ◇ 전보 △ 최성호 디지털영업본부장 △김창수 IB솔루션2팀장 △이재성 신탁팀장 △박지용 리스크심사팀장△ 강명복 인수금융2팀장..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제도 도입 이후 9년 8개월 만에 700만명을 넘어섰다. 절세 혜택을 앞세운 투자중개형 ISA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ETF와 주식을 중심으로 한 개인투자자의 장기 자산관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금융권이 연말을 맞아 16억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은행·보험·증권·카드사 등 21개 금융회사와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공동 모금한 16억2500만원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아름다운 나눔' 캠페인 시작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아름다운 나눔은 금융권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
◇대신증권 이사대우임명 △박찬정 대구금융2센터 △편도영 신기술금융본부 △안석준 상품솔루션부 신규선임 △박철호 강남금융2센터 △김미경 부산금융3센터 △홍애리 제주지점 △정현호 청주지점 △김균태 천안센터 △윤하나 목포지점 △최종석 감사실 △정준영 전략운용실 △박범준 IT개발부 △김회재 기업리서치부 △박영우 Coverage1본부 △이정인 SME본부 △김우일 Coverage2본부 △김현정 IB솔루션본부 △현경훈 M&A·인수금융본부 △정임보..
대신증권은 29일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11% 낮춘 4만원으로 제시했다. 조직 개편에 따른 비용 효율화 효과로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지만, 당분간 신작 공백과 최근 신작들의 흥행 부진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력 타이틀의 안정적인 매출과 조직 개편에 따른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4분기에는 마케팅비..
연초 이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미국 기업들의 성장 기대와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맞물리며 S&P500과 나스닥100 등 미국 지수로 투자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코스피가 연초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에 대한 중장기 기대가 유지되면서 해외지수 ETF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
올해 코스닥시장은 신규 상장 기업 수는 소폭 줄었지만, 첨단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과 부실기업에 대한 퇴출이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산업 기업의 상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상장폐지 결정 기업 수는 늘고 퇴출 소요 기간은 단축되며 시장 정화 기능도 강화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는 스팩(SPAC)을 제외하고 총 84개 기업이 신규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