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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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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11년간 바이오연료 입찰 담합 혐의…7개 업체 심판대 오른다
올해 농식품과 전후방 산업을 포함한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라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스마트팜 수출은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과 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이달 18일까지 10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2% 증가한 규모다. 이 중 농식품 수출액은 79억..
한국과 영국이 공적개발원조(ODA) 등 개발협력 분야 유·무상 통합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교·영연방·개발부 장관과 만나 '한-영 전략적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지난..
정부가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내년 76개 품목에 대해 낮은 관세를 적용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정기 탄력관세 운용 계획'을 오는 29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탄력관세는 국내 산업 보호와 물가 안정 등을 위해 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 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할당·조정·시장접..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2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20일까지 107건이 확인됐다. 전날에는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
기혼 여성들 가운데 직장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경단녀)이 올해 상반기 135만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근로 여건 등이 좋아져 경단녀가 감소한 게 아니라 해당 연령대 여성 인구가 줄어들면서 경단녀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자녀교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여성은 올해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출산·육아와 함께 자녀교육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주요 원인으로 떠..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제4회 김치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는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세계김치연구소, 대한민국김치협회가 함께 기념식 행사를 준비했다.기념식 외에도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특별 전시, 김치품평회·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전시, 김장문화 재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맛과 영양, 신선도가 뛰어난데도 지금껏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숨은 우수상품'을 국무위원들에게 소개하며 우리 농촌 알리기에 나섰다. 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가 열린 정부서울청사에 경남 하동 청년 농부들이 만든 배즙, 과일칩 등을 가져와 참석자들에게 권했다. 정 장관은 "국무회의는 국가 최고 회의기구이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라면서 "국무회의 참석자들에게 우..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보다 2% 넘게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았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달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이달에도 증가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1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9일까지 106건이 확인됐다. 이후 경북 예천군에서 확진 사례 1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어획량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들이 예전처럼 활력 있게 조업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열린 '강원지역 해양수산 관계자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도 수협장협의회, 근해채낚기협회 등 5개 해양수산단체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지난 3분기 반도체 업황 부진에 전국 14개 시도에서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도 면세점 부진 여파에 11개 시도에서 줄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전국 광공업 생산은 작년 3분기보다 2.0%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를 시작으로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다. 부산(-16.3%), 경북(-7.5%), 충북(-7.4%)은 의료·정밀, 반도..
공정거래위원회가 내·외국인을 모두 포괄하는 '동일인 지정 기준' 마련을 연내 추진한다. 통상문제를 해결하고, 법적 예측 가능성과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0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연내 '외국인 동일인 지정 기준' 관련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행정 예고할 계획이다. 동일인 지정 기준에 대한 제도 개정 논의가 본격화한 것은 2021년 쿠팡이 자산 5조원 이상의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서다. 당시..
해양수산부는 박성훈 차관이 20일 강릉시 주문진 농공단지에 있는 오징어 가공업체를 찾아 오징어 원료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번 점검에서 최근 생산 부진으로 가격이 상승한 오징어 원료 수급 상황을 챙긴다. 또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공시설 지원방안과 수입산을 포함한 정부비축물량 공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정부는 정부비축 오징어 500톤(t)을 방출한 데..
◇과장급 △종합정책과장 이승한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0일 오전 8시 기준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106건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지난 18일까지 105건이 확인됐다. 이후 강원 고성에서 확진 사례 1건이 추가됐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만, 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