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발주' 변전소 제어시스템 입찰 담합 8개사…과징금 8억원 부과
한국전력(한전)이 발주한 변전소 제어시스템 입찰에서 담합을 벌인 8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8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8억1700만원을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8개 업체는 대웅전기공업, 에스지파워텍, 삼영전기, 유성계전, 한신전기, 삼영제어, 신진전기, 청진산전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4년 1월부터 2021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