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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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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11년간 바이오연료 입찰 담합 혐의…7개 업체 심판대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집중호우와 이달 태풍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던 원예농산물 소비자 가격이 최근 일조량 증가 등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세로 전환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도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한 현재의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먼저 배추와 무의 경우 현재 작황이 양호하고 봄철 저장물량도 여유가 있어 8월 중순 가격은 전년보다 낮게 형성(배추 12...
◇국장급 인사 △조세총괄정책관 박금철 △소득법인세정책관 조만희 △재산소비세정책관 이용주 △관세정책관 이형철 △정책조정국장 김진명 △재정정책국장 김언성 △재정관리국장 김현곤 △공공정책국장 강영규
국세에 이어 지방세 수입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의 하락이 국세뿐만 아니라 지방세수 부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탓이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각 시도가 거둔 지방세 수입은 5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8조1000억원)보다 9.9%(5조80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17개 모든 시..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선원 임금 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며, 점검반은 전 사업장에 대해 임금 지급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임금을 명절 전에 청산하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특히 선원법에 따라 내년 8월부터 체불선박소유자의 명단이 공개될 수 있음을 집중 홍보하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푸드테크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을 선두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푸드테크는 식품산업..
농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푸드테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육성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식품과 외식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우리 푸드테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도 국회와 함께 좀 더 분발해 관련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17일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푸드테크를 중심으로 하는 농수산분야 신성장사업화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푸드테크산업은 다가올 기후변화와 식량위기에도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푸드테크산업 육성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입법적으로 우리 푸드테크 산업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주최한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개회사를 통해 "30여년간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연구해온바 푸드테크 산업은 늘 관심 있고 애정 가는 사업임은 물..
이달곤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푸드테크는 식품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IT(정보기술)·BT(바이오 기술)·로봇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新)산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이 전망되는 미래 신성장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윤석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주요 업종별 수출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 무역금용·마케팅·해외인증 지원을 확대하고, 품목·지역 다변화 등 구조적 수출 대책도 보완해 추가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우리 경제는 수출 감소세가 둔화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범부처적인 수출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
코로나19 이후 세계 식품 소비 트렌드가 건강과 환경 중시의 가치소비 확산, 개인 맞춤형 소비, 비대면 소비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푸드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도 연평균 4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존 식품산업의 성장을 압도하고 있다. 이에 농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푸드테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이달곤, 이인선 국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남 진주를 찾아 태풍 피해 현황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1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경남 진주시 소재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의 조치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이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자제토록 마을방송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또 고품질 배 수출로 세계에 한국 배의 우..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수입 육용계 종란(부화 목적 계란)이 처음으로 국내에 도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란 수입은 최근 공급 부족으로 오른 닭고기의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다. 지난 2017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산란계 종란을 수입한 적은 있지만 육용계 종란을 수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육계 공급은 6728만 마리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이에..
최근 식당을 찾으면 사람을 대신해 음식을 갖다주는 서빙로봇을 쉽게 볼 수 있다. 고물가에 인건비마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매장 운영비를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 탓이다. 이에 토종 서빙로봇 제조·유통기업 '알지티(RGT)'가 주목받고 있다. 서빙로봇이 매장 운영을 효율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등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서빙로봇은 중국산이지만 알티지는..
협동로봇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두산로보틱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최근 4년 새 5배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세계 협동로봇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물류, 푸드테크, 의료 등 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협동로봇 라인업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지난해 연 매출 4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