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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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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동의대 연구진과 함께 동결건조 오디 분말을 쥐에 투여한 결과 이같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위장 운동 촉진제인 메토클로프라마이드와 시사프라이드를 쥐에 투여한 결과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소화 기능과 위장 운동을 나타내는 지표(위장관 이송률)가 각각 19.0%, 24.6% 높아졌다...
지난달 국내 생산이 전월보다 1.4% 줄면서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소비도 2.3%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 재고율이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85년 이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4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09.8(2020년=100)로 전월보다 1.4%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2월(-1.5%) 이후 14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올해 세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추 부총리는 30일 정부세종청사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당초 예상보다 세수가 두드러지게 감소한 이유는 법인세, 자산과 관련된 양도소득세가 덜 걷혔기 때문"이라며 "법인세는 경기가 덜 좋아진 부분도 있지만 법인들의 영업실적이 좋지 않아 기업이익이 크게 줄어들면서 나타난..
한국농어촌공사는 폰 사착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차관 등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지난 22일부터 '농업용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운영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제농업협력사업(ODA)의 일환인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의 농업용수 개발과 관리를 총괄하는 수자원기상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농어촌공사는 캄보디아의 농업용수·기반시설과 재해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수원국에 적용 가능한 농공기술을 현장..
◇과장급 전보 △전자거래감시팀장 배현정 △신산업하도급조사팀장 백영식
공정거래위원회가 별도의 시정조치 없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승인했다. 공정위는 MS가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내용의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게임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30일 밝혔다. MS는 작년 1월 블리자드의 주식 100%를 687억 달러에 취득하는 계약을 맺고 세계 각국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검토 결과 기업결합 후 M..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재난인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 여름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최근 30년)보다 약 0.5~1℃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고수온 발생 시기도 앞당겨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사전 대비 △감시 강화 △민관합동 집중 대응 △복구지원 △기반 강화를 골자..
국제 설탕가격 급등으로 '슈가플레이션(설탕+인플레이션)'이 우려되자 정부가 연말까지 설탕과 원당에 부과되는 할당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제당업계 3사도 설탕 가격안정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설탕의 할당 관세율을 0%로 낮추고 설탕으로 가공되는 원당도 할당 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문경억씨 별세, 문재호(공정위 대변인)·재윤씨 모친상, 이우영씨 장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6월 1일 오전, 02-2258-5940
정부가 지난해 사룟값 폭등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가의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대폭 늘리고 한우 수급안정대책도 내놓는 등 지속해서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발생한 구제역으로 소고기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자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물 생산비는 송아지, 한우 비육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9일 "구제역이 강원도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검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를 방문해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충청북도 지역의 구제역 발생으로..
해양수산부는 지난 23~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년 대일(對日) 한국 김 수출 입찰·상담회'에서 전년보다 61.5% 증가한 1050억원 규모의 김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수산무역협회와 전국가공해태협동조합연합회 등 일본 김 관련 5개 단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입찰·상담회는 올해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면서 예년보다 많은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대일 수출이 감소했..
해양수산부는 30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연안도서국과의 해양수산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 처음 열리는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의 주요 행사로 추진된다. 콘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25일 루드거 슈크네흐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과 AIIB간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IIB는 인프라 투자를 통한 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과 지역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국제금융기구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루드거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AIIB 투자사업에 보다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고 산업은행·수출..
월급은 늘었는데 실질소득은 제자리다. 돈을 더 벌었지만 물가도 그만큼 오르면서 실질적인 가계 형편은 나아진 것이 없는 것이다.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외부 활동이 늘면서 지출은 커졌다. 특히 전기·가스 요금 인상의 영향으로 연료비 지출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고 고금리에 따른 이자 부담도 여전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