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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기자

홍길동

정아름 기자

newjjar@gmail.com

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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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지구 높이 최대 40m 완화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높이가 최대 40m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기존의 잠실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잠실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아파트지구 내 상업 기능을 담당하던 중심시설용지는 가로활력제고를 위해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집회시설 등의 용도를 권장한다. 건폐율 50%, 기준·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자양5구역, 대우건설·호반건설 면적 분할 마무리

대우건설과 호반건설이 서울 광진구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자양5구역 재개발 사업지 분할을 마무리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자양5구역(5만515㎡)은 자양 5-1구역과 자양13존치관리구역으로 사업지가 나눠진다. 대우건설이 자양5-1구역인 2만7950㎡, 호반건설이 자양13존치관리구역 2만7201㎡에 대해 재개발 사업을 따로 추진한다. 자양13구역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 지역 내에..

서울시·SH공사,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 열어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는 서울시와 지난 10일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 1인 가구 주택관리서비스 △약자와의 동행 연계사업 △청년주거상담지원사업 △장애인자립생활주택 퇴소 전 주거복지 상담사업 등 주거상담소가 올해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주거상담소는..

서울시, SH공사 신임사장에 내부출신 황상하 전 본부장 선임

황상하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이 SH공사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내정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황 전 본부장을 SH공사 사장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 이후 서울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힌 뒤 사장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오 시장은 시의회 결과를 참고해 SH사장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황 내정자는 1990년 SH공사에 입사해 34년간 공사서 일한 SH 전문가다. SH에 대한..

광진구 재건축·재개발 속도… 구의·자양동 '환골탈태' 예고

서울 광진구에서 구의·자양동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는 4237가구에서 5248가구로 가구 수가 921가구 확대된다. 광진구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공람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 5248가구 중 재정비촉진구역에서는 2823가구가 계획됐다. 일반가구 1713가구, 임대가구 810가구, 행복주택 30..

HMG그룹,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 열어

부동산개발기업 HMG그룹이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년만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 고흐 전시회다.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원화 76점을 선보인다. 국내서 개최된 미술품 전시사상 최고가 작품들로 구성돼 보험총평가액만 1조원을 넘는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은 HMG그룹과 MBN이 공동주최하며, 서울센터뮤지엄이 주관한다. 지난달 22일 개..

콧대 낮춘 서울 분양아파트… 계약금 낮추고 가전 공짜 제공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에서 물량 소진이 지지부진하자 계약금을 낮추고 유상 가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계약자 모시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 에피트 어바닉'이 최근 선착순 분양에 들어갔다. 계약금을 10%에서 5%로 낮추고 에어콘,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의 유상가전을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계약 조건을 변경했다. 계약금 5%는 잔금 때 치르는 것으로 납부..

SH공사, 주민참여공연 성황리 끝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난 7일 개최한 문화 예술 축제 '2024년 주민참여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주민참여공연에서는 김태수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과 심우섭 SH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공사 임직원 109명, 청중평가단 28명 등 총 380명이 자리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19일 동안 접수한 71팀 중 공정한 예선 심사를 거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세미나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전문관리업자, 서울시의회, 중구청, 국토교통부, LH, SH, 한국부동산원 등 정비사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4년 정비사업 정책공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서울시 정비사업 주요 정책 소개, 정비사업 유공 표창(시민 15명, 공무원 6명), 재개발·재건축 활..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두 달 연속 3400건대…쌓이는 물건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로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가 두 달 연속 3000건을 넘어섰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408건으로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400건을 웃돌았다. 지역별로 대구는 지난 11월 아파트 진행 건수가 267건으로 2009년 1월(288건) 이후 약 16년 만에 가장 많았다. 광주(124건)와 충남(210건), 전남(153건)도 올해..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용산 산호아파트 경매 치열

서울 용산구 산호아파트 경매 물건이 응찰자가 대거 몰리면서 감정가보다 1억여원 비싼 가격에 낙찰됐다. 8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원효로4가 산호아파트 전용 41㎡형 2층은 지난 3일 11억5237만 1121원에 매각됐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격 비율)은 113.76%을 기록했다. 감정가가 10억1300만원으로 낙찰가가 감정가보다 1억3937만1121원이 높았다.1회 유찰되면서..

지난 3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거래 10건 중 3건 갱신 계약

지난 3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10건 중 3건은 갱신 계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에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의 갱신 계약 비중은 31.2%를 기록했다. 3분기에 거래된 전월세 계약의 10건 중 약 3.1건은 기존 집주인과 갱신계약을, 6.9건은 새로운 집주인과 신규 계약을 맺었다. 4분기는 아직 거래 신고 물량이 적지만, 12월..

역세권 대단지 기대감 커진다…서울 불광5구역, 재개발 '9부능선'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재개발 9부능선을 넘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청은 지난달 28일 불광5구역 주택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관리처분인가는 정비사업 조합원들에게 분양하는 대지나 건축시설에 대한 배분 계획이다. 불광5구역은 면적 11만7939㎡에 지하 3층 ~ 지상 24층·238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중 분양가구 수는 2013가구, 임대 가구는 374가구로 계획됐다. 보류지는..

서초구 서초동 연립주택, 최고 13층 규모 재건축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연립주택이 최고 13층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서초동 1478-13 외 2필지 공동주택(아파트)의 평균층수 완화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기존 건축물 3개동, 27가구 규모 노후 연립주택이 있었다. 2022년도에 당초 7층 규모로 아파트 건축을..

서울역 일대 남산조망 가능한 37층 건물 조성

서울 중구 서울역 일대에 최고 37층 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영등포구 신도림역 일대에는 18층 규모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자동 제2구역, 문래동1가 A 8·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동자동 제2구역은 이번 가결에 따라 건폐율 50%이하, 용적률1300%이하, 높이170m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지하7층 지상37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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