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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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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9월부터 안전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비상계단 면적기준을 낮춘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축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5월 3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시행령에는 △어린이집 비상계단 면적산정 완화 △건축물 거실 내부 공간구획 허용 △건축물대장 기재변경 내실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어린이집 비상계단 설치시 건폐율과 용적률을 초과하는 부분은 건축면적과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한..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제도를 6월부터 시행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9일 밝혔다.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제도는 2017년 10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도입되어, 이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보험상품을 개발, 6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중고차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은 중고차 매매 시 발급된 성능·상태점검기록부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달라 소비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사가 이를 중고차 매수인에게 보상하는..
전국 주택 에너지사용량 중 절반이 서울과 경기에서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주거용건물 전체 에너지사용량(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이 1935만9000TOE(석유환산톤)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7%, 서울이 22% 등으로 조사돼 전국 49%를 차지했다. 도시화율이 높은 수도권이 전체 연면적 대비 에너지 사용량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세부용도별로는 아파트가 59..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년이상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자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00호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5~12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하여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3기 신도시 직격탄을 맞은 2기 신도시에서 연말까지 1만3000여 가구가 또 쏟아져 공급과잉이 우려된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기 신도시인 파주 운정, 인천 검단, 양주 옥정 등 3곳에서 이달말부터 연말까지 1만3298가구 분양이 예정돼있다. 인천 검단이 5512가구로 가장 많다. 양주 옥정은 4994가구, 파주 운정은 2792가구가 공급을 앞두고있다. 인천 검단은 앞서 올해 5910가구가 이미 분양됐다..
부동산 앱 다방 운영사인 스테이션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SMS는 국내 종합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다. 기업이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가 해당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면밀하게 심사한다. 정보보호 관리 과정 분야에서 12개, 정보보호 대책 부문에서 92개, 총 104개 기준에 대..
국토교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스마트시티 분야 신기술 청년 창업 공모전 결과 70명을 뽑았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분야는 최근 시장규모 확대와 함께 창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어 지난해 35명에서 올해 110명으로 지원규모를 늘렸다. 나머지 40명은 다음달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2020년 3월까지 초기창업자금을 사용권 형태로 최대 1억원까지 혜택을 받는다. 창업 이후에는 개별 맞춤 상..
국토교통부는 2019 국토교통 기술대전을 경기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29일부터 3일간 연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은 국토교통 분야 7대 혁신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부스로 구성됐다. 특별관인 중소기업비즈관을 설치해 중소기업 개발 기술을 소개하고, 벤처캐피탈(VC) 투자설명회, 공공발주처와 중소기업간 상담회 등도 연다. 국토교통 관련 최신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는 30여개..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문재인 정부 주택정책 2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지난 2년간 안정적인 주택시장 관리와 주거복지 증진에 힘쓴 결과 시장의 하향 안정세와 임차가구의 주거비 부담 감소 등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세미나에서는 △주택시장 정책의 성과와 과제 △주거복지 정책의 성과와 과제 등..
제주도와 경기 화성이 제주 드론 실증도시로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자 공모 결과 경기도 화성시와 제주도를 드론 실증도시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는 도심 내에서 드론을 통해 주정차 위반 차량관리와 환경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경기도 화성시는 드론 활용 산업단지 환경문제 해결 모델을 제안했다. 제주도는 관광자원 유지보존과 안전서비스 제공활용을 제안했다...
지난 한해 동안 한국 국토면적이 여의도 5배가량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2019 지적통계연보에서 지난해말 기준 전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만378로 여의도 면적의 약 5배가 증가했다. 전라남도 영암군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사업(8.4㎢)과 경기도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조성사업(1.1㎢) 등 공유수면 매립에 따라 지적공부에 새로 등록되면서 국토 면적이 넓어졌다. 시도별 토지 면적은 경상북도 1만9033..
아세안 국가와 유라시아 국가에서 한국 기업의 도시개발 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지역별 특화펀드를 만든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혔다. 올해 첫 사업으로 한-아세안 협력펀드(GIF 5호)와 한-유라시안 협력펀드(GIF 6호)가 각각 11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민관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펀드로 민간분야에서는 KB금융계열사와 국내 공제회가 1200억원을, 공공분야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정부의 출..
대림산업과 SK건설이 터키 차나칼레 대교 주탑을 지지하는 기초인 케이슨을 다르다넬스 해협에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차나칼레대교의 케이슨은 속이 빈 사각형 격자 모양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두 개의 원통형 철강재가 올라간 형태다. 케이슨은 318m 높이 주탑을 해저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장 인근에 있는 육상에서 지난해 2월부터 약 15개월 동안 총 2개가 제작됐다. 하루 최대 1300여명의 인력과..
호반건설이 서울 강남권에서 역세권 청년주택 시공을 따냈다. 호반건설은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 서초구 양재역(3호선, 신분당선) 역세권인 서초구 양재동 산 17-7에 지하 6층 ~ 지상 19층, 1개동 342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착공은 올 하반기 예정이다. 앞서 수주한 불광역과 이번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합한 공사비 규모는 모..
현대엔지니어링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해외근무임직원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자녀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사옥견학 △해외근무자 영상편지 시청 △어린이 요리수업 △뮤지컬관람 등이 진행됐다. 현엔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