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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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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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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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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22명 늘어 3100명 육박…추가 사망자 없어

8월 하순에 접어들어도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하루 새 20여명이 더 늘었다. 이로써 누적 온열질환자는 3100명에 육박한다. 24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온열질환자는 22명이 발생했다. 당일 온열질환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었다. 이로써 올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누적 환자는 3084명(사망 28명 포함)이 됐다. 온열질환자는 역대 최악의 더위로 기록된 201..

완주 쓰레기 매립장 야적장서 불…진화 장시간 소요될 듯

24일 오후 2시 43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쓰레기 매립장 앞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야적장에 쌓인 생활 쓰레기양이 300t가량이어서 진화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지자체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연기 흡입 등 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

中게임 '오공', 출시 사흘만에 판매량 1000만부 돌파

중국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검은 신화:오공' 판매량이 출시 사흘 만에 1000만부를 넘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개발사인 게임 사이언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일 정식 발매된 '오공'이 전날 저녁 기준 1000만부 넘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온라인 게임 업계 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주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경남 남해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로 1575만여마리 폐사

높은 수온에 따른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폐사가 1500만 마리를 훨씬 넘기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경남도는 17일부터 23일까지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는 누적 1575만1000마리라고 24일 밝혔다. 22일부터 23일까지 하루 동안에만 270만6000마리가 폐사했다. 피해 발생지역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관내 315개 양식장에서 키우던 10개 어종으로, 조피볼락(우럭)이 1113만5000마리 폐사해 피해 규모..

'치과 폭발물' 테러 70대 구속영장심사…묵묵부답

치과 치료에 불만을 품고 폭발물을 터뜨린 7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모(79) 씨는 24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한 김씨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어두운 색상의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다. 김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떨군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영장실질심사는 20여분 만에 끝났다. 김씨는 법정..

검찰, 김명수 前대법원장 소환조사…국회에 거짓해명 의혹

검찰이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으로 해명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전직 사법부 수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은 '사법 농단' 사건으로 조사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이어 두 번째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전날 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김 전 대법원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비공..

태국 푸껫 폭우로 산사태…관광객 등 최소 10명 사망

태국 푸껫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 외국인 관광객 등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2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푸껫 여러 곳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같은 날 새벽부터 약 2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산사태로 토사와 바위·나무가 호텔과 아파트 등이 있는 거주지 등을 덮쳤다. 이 중 가장 산사태 규모가 컸던 푸껫 남동부 땀본 까론 지역에서는 빌라와 이주 노동자 숙소 등..

국민의힘, 명품백 수심위 회부에 "공정판단할 것"

국민의힘은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외부 견해를 듣기로 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적정한 절차에 따라서 공정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김혜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후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외부 위원들이 다시 한번 살펴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절차적 정당성과 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절차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요식행위'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메가스터디교육-HY교육, 외국인 우수 유학생 유치 위해 맞손

메가스터디교육과 HY교육이 우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할 수 있도록 '우수 유학생 국내유치 활성화'를 위한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유치 프로젝트(Study Korea 300K Project)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유치함으로써 한국의 교육적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는..

삼성 "스마트홈 허브는 TV… '타이젠 OS'로 AI 스크린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TV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향후 7년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제공한다. 타이젠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삼성전자의 TV를 가정 내 스마트홈의 허브로 만들고, AI를 기반한 혁신적인 스크린 경험을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궁극적으로 타이젠을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맥락을 파악해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퍼스널 AI'로 진화시킨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22일 수원..

유컴패니온그룹, 대학 정보화시스템 구축 시장서 '두각'

데이터 비즈니스 기반의 IT서비스 전문기업 유컴패니온그룹이 대학 정보화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유컴패니온은 주요 대학들의 입학사이트 구축 및 운영 사업을 따내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컴패니온은 한양대학교 입시설명회 QR출입 및 카카오 알림톡 개발, 건국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입학사이트 연간 유지보수 및 메인 리뉴얼, 세종대학교 입학사이트 유지보수,..

구독 이어 웹OS 광고·콘텐츠도… 1조 매출 '유니콘 사업'에 빠진 LG전자 조주완

LG전자가 올해 구독에서 1조8000억원 이상, 웹OS를 기반으로 한 광고·콘텐츠 사업에서도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냉난방공조(HVAC) 사업도 3년 내 매출 1조원 달성을 자신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2030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진일보된 수치다. 연 매출 1조원 이상 소위 '유니콘' 사업 육성을 위한 조주완 사장의 출사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CEO는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인베스..

이청 삼성D 부사장 "AI 시대 필요한 'OLED'…다양한 패널 개발 중"

삼성디스플레이가 텍스트가 아닌 영상과 이미지로 커뮤니케이션하는 AI시대로 갈수록 OLED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장(부사장)이 21일 제주에서 열린 'IMID 2024' 개막식에서 'AI 시대, 디스플레이의 끊임없는 혁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 부사장은 AI시대에는 텍스트보다 친숙하고 직관적인 이미지나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소비..

LG전자 조주완 "1조 매출 유니콘사업, 빠르게 현실화"…구독·웹OS·칠러 3각 편대

LG전자가 올해 구독에서 1조8000억원 이상, 웹OS를 기반으로 한 광고·콘텐츠 사업에서도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냉난방공조(HVAC) 사업도 3년 내 매출 1조원 달성을 자신했다. 이는 지난해 7월 발표한 '2030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진일보된 수치다. 연 매출 1조원 이상 소위 '유니콘' 사업 육성을 위한 조주완 사장의 출사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CEO는 21일..

삼성D, 'IMID'서 업계 최고 해상도·연신율 스트레처블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참가해 고무처럼 늘어나는 고해상도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IMID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디스플레이 분야 석학들과 산업계 종사자들에게 회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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