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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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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가격이 상승하고 작년 대비 높은 메모리 수요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며 "철저히 고객 수요에 기반해서 가시성이 확보된 제품의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신할 수 있는 제한된 영역에 투자를 집중해서 과거처럼 투자 증가가 공급과잉으로 이어지는 사이클로 이어지지..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해 HBM3E 수요 일정 맞춰 양산 준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향후 AI시장에서 CSP, 칩셋 업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실리콘관통전극(TSV) 캐파를 지난해 대비 2배 확대할 것"이라며 "추가 투자는 중장기 투자 환경과 서플라이체인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신..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2023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적극적인 감산을 진행했고 지난 하반기 부터 의미있는 수준으로 재고 줄어들면서 메모리 가격이 개선되기 시작됐다"며 "수요 개선 속도는 D램, 낸드 모두 수요 성장률 10%중반으로 보고, 생산 증가율은 한자릿수 증가로 예상돼 수요 성장률이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하반기 PC모바일 출하량 성장세로 돌아설것이고 성장세..
SK하이닉스가 직원 대상 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47만7390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지난 23일 종가 기준인 14만800원으로, 총 처분 예정 금액은 672억1651만2000원이다. 처분목적은 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이다. 처분 예정일은 2월 29일이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34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회사는 2022년 4분기부터 이어져온 영업적자에서 1년 만에 벗어났다.SK하이닉스는 4분기 매출 11조3055억원, 영업이익 346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7조6720억원)보다 47.4%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손실은 1조3794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7345억원..
정철동 대표가 이끄는 LG디스플레이가 7분기 연속된 적자 고리를 끊고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장래성이 밝은 올레드(OLED) 전 라인업의 수요 증대가 기대되는 만큼,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 OLED를 중심으로 투자를 늘리고, 안정적 수익구조와 재무건전성도 확보한다는 목표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 1317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는 한국의 오리지널 시리즈 흥행작 '오징어게임'을 실사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오징어 게임: 더 트라이얼' 체험관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 체험관은 넷플릭스가 기획하고, 삼성전자가 메인 파트너로 참여한 협력 사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삼성전자와 넷플릭스가 협력해 처음으로 만든 오징어게임 체험관을 방문했다. 이 곳은 오징어 게임에 나온 게임을 일..
LS일렉트릭이 GE 베르노바와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24일 LS용산타워에서 GE 베르노바와 전압형 HVDC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COO(사장)과 요한 빈델레 GE 베르노바 그리드 솔루션(Grid Solutions) GSI C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체결식에..
삼성전자가 성능과 범용성을 동시에 갖춘 소비자용 SSD 신제품 '990 EVO'를 선보인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국내 출시된 990 EVO는 전작 '970 EVO 플러스' 대비 속도와 전력효율, 기술력 모두 향상됐다. 이 제품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5000MB/s, 4200 MB/s로 전작 대비 각각 43%, 30% 향상돼 대용량 파일에 빠르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한 5나노 신규..
LG디스플레이가 지난 4분기 영업이익 1317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만에 흑자전환에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4분기 매출은 7조3959억원, 영업이익은 131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모바일용 OLED 패널 및 계절적 수요 확대에 따른 TV, IT용 중대형 제품군의 출하가 늘어나며 전분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사업구조 고도화의 성과가 가시화되며 OLED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의 카메라는 사진 한 컷을 찍을 때 무려 112개에 달하는 AI 모델이 동작해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2019년 갤럭시S10에는 단 4개의 AI 모델만 쓰인 것과 비교하면 28배 더 정교해진 셈이다. 조성대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 사업부 비주얼 솔루션 팀장(부사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
LG전자가 'LG 그램 프로'의 AI 성능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Z세대를 위한 경험공간 '그라운드220'에서 2월 4일까지 LG 그램 프로의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LG 그램 프로는 AI 연산에 특화된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CPU를 탑재했다. AI로 사진을 자동 분류하거나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5장의 이미지 제작이 가능하다. 방..
삼성디스플레이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미래 경쟁력 및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국내 대학들과 협력해 2019년부터 운영해온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디스플레이 트랙'을 기존 3개 대학에서 8개 대학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22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2월 6일 서강대까지 5개 협력 대학을 방문, 디스플레이 트랙 운영을 위한 협약을..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4'가 더 단단해져서 돌아왔다. 50년 넘게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코닝의 낙하·긁힘에 3~4배 더 강해진 차세대 유리 커버 소재 '고릴라 아머'가 탑재 된 영향이다. 존 베인 코닝 모바일 소비자 가전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S24 울트라를 위해 개발한..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혁신적인 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공조시장을 공략한다. 미국 난방냉동공조학회(ASHRAE)가 주최하는 'AHR 엑스포'는 1600여개 이상의 글로벌 업체가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 출시하는 시스템 에어컨과 무풍에어컨 라인업 등 다양한 가정용·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