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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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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CEO가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16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CEO는 전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CEO F·U·N 톡'에서 "고성과 조직 전환의 핵심은 리더십"이라며 리더십을 위한 행동원칙으로 'A.C.E'을 제시했다. 조 CEO는 '고성과' 조직에 대해 "끊임없이 탁월함을 추구해 경쟁 대비 뛰어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
매년 4월 세계의 모든 디자인이 모이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참여한다. 양사는 AI(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한 각종 혁신 가전과 유럽 현지 고객들에 특화한 빌트인 제품으로 유럽 가전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유럽 시장서도 'AI 가전' 공략 삼성전자는 자사 유럽 고객을 잡을 AI 가전 '비스포스 AI'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부스를 꾸리는 '유로쿠치나' 박람회는 최첨단 기술..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약 9조원의 보조금을 받고, 현지 투자를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하면서 미국에서의 반도체 고객사 확보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다른 경쟁사보다 투자 규모 대비 보조금 지급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9조원 수령은 업계에서 선방한 성과라는 평가다. 반도체를 자국 경제안보 전략의 핵심 중 하나로 보는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의 첨단 반도체 기술력과 투자 의지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반도체 보조금 64억달러(약 8조8505억원)를 받는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데, 보조금 지원을 계기로 투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2030년까지 총 약 450억달러(약 62조3000억원)를 투자한다. 15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텍사스 첨단 반도체 공장 투자를 위해 반도체법에 의거해 64억 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거론되던 6..
매년 4월 세계의 모든 디자인이 모이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삼성전자가 참여해 자사 유럽 고객을 잡을 인공지능(AI) 가전 '비스포스 AI'를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부스를 꾸리는 '유로쿠치나' 박람회는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 가전들이 모여 최신 제품을 전시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삼성전자는 이달 전세계에 동시 출시한 비스포크 AI 라인업과 유럽 시장에 특화된 빌트인..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출하량 1위에 올랐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894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제조사별로 삼성전자가 601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 1분기 20.8%의 점유율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1분기 최초의 AI(인공지능) 스마트폰으로 내세운 갤럭시S24 시리즈의 흥행에 힘입은 호실..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럽 고객을 겨냥해 가전 제품 '비스포크 AI(인공지능)'과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15일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LS머트리얼즈가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를 활용해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은 전력망의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UC가 전력망에 전력을 주입하거나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UC는 일반 배터리와 달리 충, 방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전압 및 주파수 변동에 대한 보상 작업을 빠르게..
미국이 중국산 레거시(범용) 반도체 추가 수출 통제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고, 여기에 중국이 자국 최대 통신사들에 외국기술을 사용한 반도체를 줄이라고 맞받아치면서 양국간 수출통제 공방이 더 심화하는 모양새다. 날 선 양국 사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 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미국과의 협력체제를 다져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당장 거대시장인 중국을 무시할 수 없어서다. 14..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국제유가와 환율, 글로벌 증시가 요동치면서 국내 기업들도 경영환경과 수출전선 변화를 예의주시 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당장 직격탄은 피했지만 국제유가 향방에 따라 정유·해운업황 변화, 치솟는 환율에 전산업에 걸쳐 수출 기업들에 대한 영향이 본격화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특히 경기침체 시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거란 우려도 나온다. 14일 산..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이 단행되면서, 배럴당 80달러대 국제유가가 최악의 경우 130달러대까지 치솟을 거란 관측이 나왔다.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중동이 전세계 원유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이란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3번째로 원유 생산량이 많은 국가다.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이유다. 14일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이란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자 지난 12일 5월..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한 가운데 정부는 현재까지 이번 사태가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했다. 산업부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에너지, 공급망, 수출 등과 관련한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이란을 통해 수입하는 원유 수급 상황에 변화가 없는지 점검하고, 국내 수출 기업들의 해상 물류·운송 등에 차질은 없는지 등도 들여다봤다. 산업부는..
삼성전자서비스가 인공지능(AI) 가전 시대에 맞춰 원격 상담 서비스 강화한다. 14일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에 AI 도입이 보편화되며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증가함에 따라, 원격 상담을 적극 활용해 고객의 가전제품 사용 및 AS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원격 상담 서비스' 제공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냉장고 제빙 기능 진단과 세탁기 급·배수 진단 등도 추가해 냉..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도 다음 달부터 갤럭시 AI(인공지능) 기능을 쓸 수 있게 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부터 S22 F와 폴드4·플립4, 탭 S8F도 5월 초 S23 FE 수준의 AI 기능을 지원하는 '원 UI 6.1'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S21 F와 폴드3·플립3에 대해서도 다음 달부터 서클 투 서치, 매직 리라이트 등을 지원하는 원 UI 6.1 업데이트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