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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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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6일 사교육 경감 대책을 발표하며 최근 3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올해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문항 가운데 총 22개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공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고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을 '킬러문항'이라고 정의했다. 고차원적인 접근 방식, 추상적 개념 사용, 과도한 추론 필요 등 쉽게 말해 학..
정부가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학교 교육을 황폐화시키는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교육 과정 중심의 공정한 수능을 점진적·단계적으로 실현하고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범정부가 단호한 의지로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교육 경감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는 총 26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특히 교..
총 3000억원이 투입된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이 첫 개통부터 접속 오류 등이 발견돼 논란이다. 접속 자체도 힘든데다 학생 성적 기록도 3세대 나이스에서 온전히 이관되지 않았고, 특히 다른 학교의 시험 정답까지 인쇄되는 오류가 발생해 현장이 혼란에 빠졌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 시도교육청에서는 각 학교에 시험문제 유출에 대비, 학교가 시험 문항과 답지 순서를 바꿔..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를 개설한 22일 오후 2시부터 24일 오후 9시까지 모두 4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카르텔과 관련해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체제 관련 유착 의심 신고가 6건이었고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는 4건이었다. 부조리와 관련한 △교습비 등 초과 징수 △허위·과장광고도 각 4건 △기타 26건이었다. 이 가운데 대형 입시학원..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개별 맞춤형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안전기능 강화 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디지털·혁신미래교육과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 △안전총괄담당관 등을 각각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2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3월 시교육청을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조례'에 따른 조치다. 먼저 미래교육 전환을 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둘러싼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부총리가 연일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비판하며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고 직격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지난 21일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에서 "킬러문항들이 결국 학생들,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교육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22일에도 "사교육 이..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의 정진혁 대표(경영 04)가 고려대 Next Intelligence Forum(약칭 'NIF') 후원금으로 4억 원을 기부했다. 22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0일 고려대 본관에서 '정진혁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 대표 NIF 기금 기부약정식'을 열었다. NIF는 2025년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 인사들의 특강으로 구성한 세계적 석학 초청 사업이다. 제1..
㈜파워풀엑스가 임직원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한양사이버대학교와 산·학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파워풀엑스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향후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파워풀엑스는 그간 우수 인력 배출과 R&D 역량 및 스포츠 교육 서비스 분야 개발 등을 위해 건국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부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방침 등을 담은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과 관련해 "고교서열화로 오히려 사교육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조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부 발표에 우려를 표한다"며 "자사고 존치는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상황과 맞물려 이들 학교에 대한 쏠림 현상과 고교 입시 사교육 수요를 더욱 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2일 제주 표선고등학교를 찾았다. 특히 제주 표선고는 제주 유일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운영 공립고등학교로 지난 2021년 개교해 교직원 68명, 학생 354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국가 책임교육 강화 등 전날(21일)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주요 내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초·중등 학생들의 학습 진단 평가 및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존치 등 교육부가 21일 발표한 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교육부는 특히 학생들을 경쟁에서 자유롭게 해준다는 명목으로 학업성취도 평가를 표집 평가로 전환하고 획일적인 평등주의 교육 정책을 추진해 결국 공교육이 약화됐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가가 책임지고 기초학력을 끌어올리면서 다양성과 자율성을 바탕으..
교육부가 최근 논란이 된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례와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하며 "내일부터 사교육 '이권 카르텔', 허위·과장 광고 등 학원의 부조리에 대하여 2주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사교육 수요를..
정부가 기초학력 제고와 디지털 교육 대전환, 고교선택 다양화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초3·중1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학력 진단을 강화한다.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존치와 고교학점제 전면실시,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대대적인 교사들의 연수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교육 경..
교육부가 늘봄학교 지원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 한국체육대학교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대한태권도협회 및 17개 시도태권도협회와 아침체육활동 및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부총리는 3대 교육개혁 중 하나인 국가책임 교육·돌봄 정책으로 추진하는 늘봄학교를 소개하며 "학생들이 방과 후에 축구·야구·..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4세대 나이스(NEIS)'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4세대 나이스는 2010년에 구축한 나이스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 등의 교육정책 변화를 반영했고 태블릿·스마트폰 등 사용자의 이용환경 변화를 고려해 서비스를 개편했다. 교원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업무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수업 시간표·시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