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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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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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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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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세수 감소로 초·중·고 교부금↓…내년 대학 전출금은 48%나 올라

세수 감소로 유·초·중·고교 교육에 쓰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학 등 고등교육에 투입되는 예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로 초·중등 예산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많다며 대학 등 고등교육과 나누자는 취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인 교육세에서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를 신설해 교육예산 배분 구조를 바꾸었다. 올해 고특회계가 도입된 지 불과 1년 만에 세..

[기고] 내신 평가제도 혁신으로 고교교육을 정상화시키자

현행 고교 9등급 상대평가는 내신 부풀리기와 대학의 내신 실질 반영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 노무현 정부 때 도입되었다. 9등급제는 정해진 비율대로 9등급까지 나누는 방식으로 과목별로 석차 상위 4%만 1등급이 된다. 학교에서는 동점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내신 킬러문항을 출제해야 한다. 또한 같은 과목을 수강하는 모든 아이가 대입을 위한 경쟁자가 되므로, 학생들은 무한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선행학습과 문..

11월 16일 수능일 출근 1시간 늦춰져…수도권 지하철 증편

다음 달 16일로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 시간이 한 시간 늦춰진다. 정부는 50만여 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등교 시간대에 수도권 지하철 운행 대수도 늘어난다. 시험시간 중에는 시험장 주변 소음을 방지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학년도 수능..

교육부 "2028 대입개편 거짓·과대광고 집중 신고기간 운영"

교육부는 2028 대입개편 시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과 목동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긴급 입시설명회 등이 개최되는 것과 관련해 2주간 '사교육업체 거짓·과대광고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위법사항을 특별 점검한다. 16일 교육부는 최근 일부 사교육업체에서 2028 대입개편 시안 설명을 명목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과장된 해석과 근거 없는 주장 등으로 대입개편 시안의 의미를 왜곡하며 사교육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

한국외대,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 초청공연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는 지난 11일 주한 폴란드 대사관 및 쿠야비-포모제(Kujawsko-pomorkskie)주와 공동으로 폴란드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을 초청해 '아름다운 우리 폴란드'라는 주제로 폴란드의 민속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1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비드고시치 민속예술단은 합창단과 무용단, 실내악단 등 16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다. 상하이..

서울과기대 이경천 교수팀, 'ICTC 2023'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기정보공학과 이경천 교수 연구팀이 정보통신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CTC 2023(International Conference on ICT Convergence)'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16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수상 논문 'Active and Passive Beamforming Based on RWMMSE and Gradient Projection fo..

대입개편 '심화수학' 검토·통합과학, 사교육 '광풍' 우려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발표된 이후 벌써부터 사교육 '광풍'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심화수학 신설 검토와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모두 보는 것을 두고 사교육 시장만 더 키우게 될 거라는 지적이다. 또한 내신 등급 개편으로 학부모들의 자율형사립고와 특목고 선호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현 중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제..

'분노'하는 한국사회, 실마리 푼다… 중앙대 중앙철학연구소, 연구주제 선정

중앙대학교가 2023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불신과 분노로 가득 찬 분노사회를 신뢰사회로 탈바꿈할 철학 연구를 진행한다. 12일 중앙대에 따르면 산하기관인 중앙철학연구소가 '신뢰사회를 위한 소통과 돌봄의 철학적 연구 토대 연구 - 분노사회에서 신뢰사회로 : 소통, 연대, 복지'라는 연구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순수학문연구형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중앙철학연구소는 이..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4학년생, 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

숭실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이남경 학부생이 오준택 교수 연구실(ISCL)에서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SCI급 저널인 'IEEE Microwave and Wireless Technology Letters'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12일 숭실대에 따르면, 현재 4학년인 이 학생은 졸업 작품으로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 논문을 작성했으며, 제목은 'Wideband Harmonic Backsca..

학령인구 '절벽' 폐교 위기…서울 초등학교 '도시형 캠퍼스'화

저출산이 심화되면서 '학령인구' 절벽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내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를 분교화 해 살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2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역 초등학교 중 학생 수가 적거나 지나치게 많은 곳에 분교를 만드는 '도시형 캠퍼스 설립 및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도시형 캠퍼스는 인구 급감 등 인구분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적정..

[2023 국감]이주호 “사교육 카르텔 깰 것”…정순신 “학폭 죄송”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사교육 카르텔은 정말 뿌리 뽑아야 하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사교육 카르텔에 대해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부총리는 "공교육이 학교폭력이나 교권 추락으로 무너지는 반면 사교육은 너무나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공교육이 쇠락하고 사..

내년 한국어능력시험, 국외 시험 4→8회로 확대…해외 한국어 인기 반영

한국어능력시험(TOPIK)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년부터 국외 시험 시행 횟수가 최대 8회까지 두배로 확대된다. 시험 시행 국가도 지필시험은 90개국 이상, 인터넷 기반 시험은 10개국까지 확대된다. 11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199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8대입개편, 공통과목으로 회귀…'의대쏠림'·사교육 과열 심화 우려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되레 '의대 쏠림' 현상과 사교육 시장을 과열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교육부는 이날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비할 수 있게 대입의 두 축인 수능시험과 고교 내신 체계를 선진형으로 개혁한다고 밝혔다. 수능은 기존 선택과목으로 문이과 유불리에 따른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고교내신도 2025년 고..

2028수능 국·수·탐 통합 평가…2025년부터 내신 5등급제 개편

올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이 모두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보게 된다. 2025년부터 고교 내신 평가는 고1·2·3학년, 전 과목에 동일한 평가체제를 적용하고 현재 9등급제인 내신체계를 5등급제로 개편한다. 10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

교육부, 국립대 사무국장 민간 전면 개방

교육부가 국립대 사무국장직에 대해 공무원 임용을 폐지하고 민간에 전면 개방한다. 교육부는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 총장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국립대 사무국장 인사 제도 개선안을 공유했다. 국립대 총장이 원하는 인재를 사무국장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그동안 공무원이 임용되던 사무국장 직위를 전면 개방해 교수, 민간 전문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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