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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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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끊겠다"…서울시, 강북횡단선·서남선 등 9.2조 투입
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지난 3월 개학기 동안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유해 환경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등 71억원이 부과됐다. 앞서 정부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6274여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18일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개학기 점검은 지난 2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중앙부..
2024학년도 첫 수능 모의평가(6월 모평)가 오는 6월 1일 실시된다.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졸업생도 응시가 가능하다. 17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능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6월 모평에서 수험생들이 영역별 목표를 세우고 기출문제를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졸업생도 응시가 가능해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수시 지원의 기준으로도 활용이 가..
교육부가 '세계 최고의 교육·돌봄'을 위해 초등돌봄 대기 수요를 적극 해소하고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교육부는 연내까지 대기수요 '제로(0)'를 목표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정적인 인력 확충을 위해 '늘봄학교지원특별법' 제정을 통해 늘봄학교전담교사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부는 늘봄학교 시범운영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에 특별교부금 400억원을 투입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 강화 △법적 기반 마련 등..
국립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사진)은 교육부가 대학혁신으로 내세우고 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에 대해 "시·도지사의 지역 대학 영향력이 커지는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상호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지난 12일 교육부 출입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라이즈 사업으로 인한 지자체의 대학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라이즈 사..
서울대·고려대·서강대 등 16개 대학이 교육부의 '2023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미흡'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미흡 평가를 받은 대학에 지원하는 지원금을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 대상 91개 대학 가운데 숙명여대·인하대·차의과대 등 17곳은 '우수', 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 58곳은 '보통'..
1995년 설립된 비즈니즈 명문 대학인 IAU(International American University. L.A.)가 지난해 한국에서 뷰티 MBA 과정을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서부의 교육, 문화,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IAU는 미 주정부(BPPE)와 연방정부인가(TRACS)를 받은 경영학 분야 특화 전문대다. 회계학과와 경영학과가 명성이 높은데, 경영·회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실무 중..
'늘봄학교'의 모든 것을 관할하는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는 총 17명의 직원이 일을 한다.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 내 교육복지돌봄지원관 4개 분야 실무 조직 중 한 곳으로 방과후학교와 돌봄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당초 방과후돌봄정책과는 총 11명의 직원이었지만, 늘봄학교가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난 3월부터는 타 부서의 지원군을 받아 17명으로 늘어났다. 사무관 2명과 연구사 1명, 주무관 3명이 추가됐다. 특히..
윤석열정부의 여러 개혁과제 중 교육개혁이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다. 두 명의 장관 낙마로 심한 '외풍'에 시달렸던 교육부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7일 임명되면서 비로소 안정됐다. 특히 교육부 수장을 두 번 맡게 된 이 부총리는 국가책임 교육·돌봄과 디지털교육 대전환, 대학개혁을 '3대 교육개혁'으로 제시하며 개혁과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3대 교육개혁을 3주간에 걸쳐 들여다본다. 세종..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올해는 입학정원이 학령인구보다 많은 역전 현상이 나타나 대학도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센 폭풍을 맞고 있다. 여기에다 운영 손실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대학이 전체 사립대학 중 27.9%에 이른다고 하니 이제는 대학의 구조개선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교육부는 지난 3월 '2025년부터 선 재정지원, 후 성과관리' 방향으로 대학의 평가체제를 개편한다고..
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체계인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 올 하반기부터 두 기관 간 교육·돌봄 격차 줄이기에 나선다. 교육부는 15일 서울·대구·인천·세종·경기·충북·전북·경북·경남 등 9개 교육청을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하고 어린이집 급식비와 학비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선도교육청을 통한 시범 운영 후, 오는 2025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으로 나뉜 유아교육·보육 시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2일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미국대사를 초청해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 with U.S. Ambassador Philip S. Goldberg)을 개최했다. 15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은 'The U.S.-ROK Alliance at 70(한미동맹 70주년)'을 주제로 한 필립 골드버그의 특별강연과 한국외대 학생들과의 Q&A로 진행..
교원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과거 권위주의적 통치 수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원들의 정치 활동 범위를 확대해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는 15일 서울교육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 박강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서울교육을 지키기 위한 서울시민 이야기 마당'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한 교수는 "미..
'테스트 13님, 학습에 집중해주세요.' 기자가 수학문제를 풀다 잠시 한눈을 파니 곧바로 파란불이 깜빡거리며 메시지가 뜬다. 학생이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는지, 문제를 제대로 풀고 있는지, 오늘의 기분은 어떤지까지 파악해 교단 앞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이 똑똑이는 경남교육청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플랫폼인 '아이톡톡'이다. 교육부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
"코딩에 '코'자도 몰랐는데 이번 수업으로 관심과 흥미가 생겼어요!" 지난 겨울방학 도입된 디지털 새싹캠프.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4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난 겨울방학 때 신청자는 교육부가 예상한 10만명을 훌쩍 뛰어넘는 19만여 명에 달했다. 이 같은 인기에 이번 새 학기부터는..
제42회 스승의 날(15일)을 맞았지만 현직 교사들의 교직 만족도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8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67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직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2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총이 설문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저치다. 교총이 같은 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