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 네트워크 집중진단 및 최적화, 방송장비 컨설팅, 학내망 통합관제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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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교육청은 테크센터 구축을 통해 디지털 교육행정 혁신 인프라 최적화를 지역별로 촘촘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센터 구축은 학교 현장의 정보화 인프라 관리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 요구 증대 및 디지털기기(디벗) 사용 시 인터넷 접속 불안에 따른 문제점 발생에 따라,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관내 학교 현장에 정보화 전문인력을 지원하여 직접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돼싿.
학교현장지원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정보보안 및 청렴연수를 사전에 실시하여 안전하고 투명하게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난 8월 4일부터 디지털 선도학교(46교)를 대상으로 네크워크 집중진단 및 최적화를 실시했고 중학교 전체 390교를 대상으로 확대해 중학교 디지털 수업 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 방송장비 컨설팅 및 담당 교사 연수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방송장비 운영 시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내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유·무선 네크워크 집중진단 및 최적화 지원 확대 △학교 네트워크 교육청에서 통합 유지관리 지원 △디벗 활용지원 △학교업무 자동화시스템(RPA) 도입 등으로 원활한 디지털 수업 지원 및 학교 업무경감을 도울 예정이다.
나아가 2025년에는 △학내망 원격 통합관제시스템 도입 △정보화 관리 종합 포털시스템 구축 등 학교 정보화 인프라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테크센터 구축으로 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공교육 질 제고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에 따른 2025년 3월 영어, 수학, 정보 교과의 디지털 교과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테크센터를 통해 각급학교 ICT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원활한 디지털 교수 학습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행정혁신 및 안정적 인프라 관리지원으로 교원 업무가 대폭 경감되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디지털 수업을 위한 전문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