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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수시가이드]숭실대, 수시 1729명 선발…정보보호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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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08.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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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특성화한 LG유플러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
숭실대
숭실대학교 전경/제공=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29명의 약 57%인 172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한다. 수시모집 원서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다.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LG유플러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모집인원 20명) 신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평가요소 변경(잠재역량→숭실역량) △예체능우수인재전형 학생부 교과 진로선택 미반영(공통/일반선택 80%, 진로선택 20%에서 공통/일반선택 100%로 변경)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이다.

숭실대학교는 LG유플러스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보보호학과는 2024학년도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1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12명 중 8명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으로 4명은 실기/실적(정보보호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정보보호특기자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정보보안경진대회,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등 본교가 인정하는 대회에서 입상한 자가 지원자격을 얻는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면제 및 생활비 지원, LG노트북과 통신비 지원, 졸업 후 LG유플러스 입사 기회도 주어진다.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626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는 진로역량 50%, 숭실역량 30%, 학업역량 20%의 비율이며 2단계는 1단계 평가결과 70%, 면접 30%의 비율로 평가한다. 2024학년도부터 신설된 1단계 평가요소 숭실역량은 지원 학과에서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과 적응과 발전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핵심역량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생부 기재사항이 축소된 만큼 면접이 더 중요해진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전형)은 137명,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35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됐고 학생부종합(특성화고를졸업한재직자전형)은 일괄합산전형으로 서류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IT대학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학생부종합(SW우수자전형)으로 21명을 선발한다. 컴퓨터학부(4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AI융합학부(5명) 21명을 선발한다.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35명, 논술우수자전형은 267명을 선발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에서는 당구 종목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며, 실적 60%+면접 20%+학생부 20%를 반영한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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