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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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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끊겠다"…서울시, 강북횡단선·서남선 등 9.2조 투입
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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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내년부터 유아학비(누리과정) 및 유치원 방과후 과정비 지원금이 인상된다. 모든 유아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는 원칙에 따라 내년 만 5세를 시작으로 2025년 만 4세, 2026년 만 3세까지 순차적으로 유아 학비 지원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2027년까지 해당하는 '제3차 유아교육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내년은 출..
교육부가 인문사회를 기반으로 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안팎의 칸막이를 허문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기본계획'을 10일 발표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인문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 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교육부는 3~5개 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연..
교육부가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과 관련해 당초 올 상반기 발표를 예고했지만 '연내 발표'로 연기했다. 특히 사교육비 경감 목표치에 대해 "물가상승률 이하로 억제하는 게 내부적으로 생각한 목표치"라고 밝혔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앞서 교육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2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사교육비 총액은 26조원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의회 문턱을 우여곡절 끝에 넘었다 시교육청은 2023년 서울시교육청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안이 서울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예산의 총규모는 본예산 12조8915억원 대비 117억원 감소한 12조8798억원이다. 추경 금액만으로는 3586억원이 확정됐다. 예산은 내부 유보금에서 주요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편성됐다. 시교육청은 본예산에 이어 추경 심의에서..
학교스포츠클럽을 늘리고, 체육에 소극적인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게임과 접목한 체육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도입한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건강체력평가(PAPS)를 초등학교 1∼4학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교육부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함양하고 더불어 학교폭력(학폭)과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배려·..
교육부가 역대 최대로 늘어난 사교육비 문제와 관련해 사교육비 경감 종합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최종적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지 않겠다고 번복했다가 1시간 만에 다시 대책을 준비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존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들에 사교육부 경감 내용이 포함돼 별도의 종합대책을 수립할 경우 상당부분 중복되는 한계가..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거듭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일까지 서울시의회가 추경안을 심의·의결하기로 해 최종 관문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9일 시교육청과 시의회 등에 따르면, 현재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예결위)는 시교육청의 추경안의 세부내역을 조정하는 계수조정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교육청 추경안을 심의하고 10일 최종 의결할 예정..
△충남도부교육감 김일수 △대구시부교육감 전진석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심의관(인사교류) 이상돈 △공주대 사무국장(인사교류) 김기선 △교육복지정책과장 정윤경 △전남대 국제협력과장 노정철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이 오는 12일 발표된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주재로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오는 12일 열고 학폭 근절대책을 확정해 학폭대책위 직후 학폭 근절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5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통해 학폭 조치사항을 대입 정시 '수능 100%' 전형에도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가해 기록을 대입뿐 아니라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
서울 교사 10명 중 7명이 챗GPT를 사용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사 10명 중 9명은 챗GPT가 교사 역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은 이처럼 챗GPT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챗GPT 시대, 현장교사에게 묻다'를 주제로 한 서울교육포럼을 6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현장의견 청취와 적용 사례 공유, 발전방향 등이 논의됐다. 앞서 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은 권경애 변호사의 불출석으로 학교폭력(학폭) 소송에서 패소한 피해자 유족의 항소 패소 비용을 회수하지 않는 절차에 나선다. 6일 시교육청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소송심의회를 소집해 이러한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1심 소송비용 등 1300만원을 유족에게 청구하는 서류를 법원으로 보냈다. 시교육청은 소송 사무처리 규칙에 따라 소송심의회를 통해 소송비용 회수 포기를 심의할 수 있다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제27대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신임 부회장은 이진숙 충남대 총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장영수 부경대 총장이 맡는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5년간 계속된 등록금 동결은 별다른 재원을 찾기 힘든 한국 대학의 현실에서 재정적 피폐를 초래했다"면서 "어느새 헌법에 보장된 대학의 자율권은 오간데 없어졌고, 정부의 획일적인 평가 기준은 인위적인 대학..
정부가 마련하는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이 사실상 '엄벌주의' 강화로 흐르면서 교육계가 연일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날(5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학폭 근절을 위해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하도록 하고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의 학폭 근절 대책 논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폭 논란이 불거진 계기에 의해..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식기류 렌탈·세척 운영 사업'을 관내 학교급식에 올 1학기 한시적으로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식판, 수저 등 식기류 렌탈·세척 관리를 외부 전문업체에 맡겨 학교 급식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 식기류 렌탈·세척 서비스는 학교가 급식에 필요한 식판과 수저 세트를 외부 전문업체에 빌려 사용하면, 외부업체는 사용한 식기를 매일 수거한 후 세척·살균하여 다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사교육비 조사 결과가 높게 나온 것을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사교육 경감 정책 토론회에서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역대 최고인 26조원에 달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