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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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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끊겠다"…서울시, 강북횡단선·서남선 등 9.2조 투입
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2027년 새로 뽑히는 초등·중등교원이 올해보다 최대 30%까지 줄어 초등은 2600명까지, 중등은 3500명까지 감소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감축'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계 반발도 커질 전망이다 교육부가 24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새로 채용하는 초등·중등 교원 수를 최대 30% 가까이 줄이는 내용의 '중장기(2024~2027년)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가속화와 디지..
교육부가 내년부터 교육전문대학원(교전원)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1일 참고자료를 통해 "교육전문대학원 시범운영 방안 논의를 당분간 유보하되, 시급한 과제인 현 교원양성기관의 커리큘럼 개선과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 논의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곧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교육계 전반에 걸쳐 반발 기류가 거세지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부의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 중 하나인 학부모 교육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갈등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학부모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지난 19일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단과 가진 만찬간담회에서 "가해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교육을 받게 돼 있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그런 교육을 우선 확실하게 하고 나아가 학부모들 사이에 '화해 역량' 프로그램 등을 투입하..
교육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수업 혁신 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2023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를 하반기에 개최한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선생님들의 수업 개선을 촉진하고 토의·토론형 수업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사례를 확산하고자 1999년부터 개최돼 올해 24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에는 교육개혁 방향에 따라 에듀테크 등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우수 수업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
지역 특성화에 맞는 지방대학을 키우는 '글로컬대학 30 추진방안'과 관련해 교육 공공성 파괴, 대학 양극화 우려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결코 30개만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19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지역 총장 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글로컬 대학 추진방안은 혁신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교육부와 글로컬대학..
정부가 대학 혁신으로 내세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와 글로컬 대학 사업 등 고등교육정책에 대한 학계의 반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전국교수연대회의는 전날(18일)에 이어 19일 "정부의 고등교육정책이 고등교육 전반의 공공성을 파괴하고 학문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라고 비판하며 대대적인 반대 움직임을 예고했다.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인한 지역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국외대의 명예를 드높인 강덕영(국제통상 65)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대표이사(국내부문), 김광성(Kevin S. Kim)(영어 76) Chairman & CEO of Bank of Hope(해외부문)에게 'HUFS AWARD'(훕스 어워드, 외대상)를 수여했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대표이사는 세계무..
교육부가 국가책임 교육 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 개혁을 3대 교육개혁 과제로 설정하고 전문가들과 '2023 교육·인재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교육·인재 정책 세미나'는 교육 개혁 방향과 인재 양성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 변화를 반영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정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지역 대학을 통해 지역성장과 대학 혁신을 동시에 이루는 '글로컬대학'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지역혁신을 이끌 글로컬대학을 오는 2026년까지 총 30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글로컬대학30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16일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지역소멸과 지역대학의 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와 부경대학교에 산·학·연 혁신허브가 들어선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두 대학을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후보지로 최종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을 지어 정부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역량강화사업 등에 연계·활용하는 3개 부처..
학령 인구 급감에 정부와 여당이 교원 수 감축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에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단순한 경제논리", "미래 교육 포기"라고 반발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과 교육부는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교육 현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학령 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을 적정 규모로 조정할 것"이라며 "단계적으로 교사 신규 채용을 조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통계청의 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지난 14일 서울캠퍼스에서 태국의 최대 축제인 쏭끄란 축제를 개최했다. 17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1966년 창설된 한국외대 태국어과는 국내 태국어와 태국 지역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매년 태국문화예술제와 경시대회 등을 개최해 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주한 태국 대사관은 올해 한-태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태국어과에 5십만 밧의 기금을 기증해 태국 문화..
교육부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교사가 함께 교육용 앱을 개발하는 '제13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18일부터 8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아이콘 세계대회'(e-learning International Contest of Outstanding New Ages)는 국내 및 개발도상국 중·고등학생이 팀을 이루어 국제연합(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정부가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를 밝혔지만, 올해 4년제 대학 10곳 중 4곳 이상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민간 대학 분야 연구기관인 대학교육연구소가 2023학년도 국·공·사립 4년제 대학 193개교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 전체 44.6%인 86개교가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년째 등록금이 동결되고 고물가 현상까지 지속되면서 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러시가 본격화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가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을 1년 씩 번갈아 맡기로 했다. 17일 두 단체에 따르면 2년 임기의 국교위원을 각각 1년씩 맡기로 합의했다. 이에 중장기 국가교육 정책을 세우는 국교위가 출범한 지 200여일 만에 교원 관련 단체 추천 위원 인선이 마무리됐다. 총 21명의 국교위원은 교원관련단체 몫으로 2명이 위원으로 추천된다. 그동안 1명의 추천권을 놓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