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 지식산업센터 공급 눈길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2005년 지역균형 발전과 서울의 경쟁력 회복, 세계도시로의 도약이라는 계획하에 마곡도시개발사업을 구상한 이래, 마곡지구는 대기업 입주와 주택공급이 이어지면서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달하고 있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롯데, LG, 코오롱, 넥센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입주 중이며, 2022년을 목표로 종사 인원 약 16만 명이 입주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