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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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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국민 성공이 곧 문재인정부 성공이다. 당 혁신과 정책 성과를 내는 지도부 만들겠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8·25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사표를 던진 박광온 더불어민주당(62·경기수원정) 의원은 1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차기 지도부의 역할에 대해 “이번 최고위원회의 키워드는 정책과 혁신”이라며 문재인정부의 핵심 정책인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와 권력기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시위 계엄령 검토 문건과 관련해 “조현천 당시 기무사령관뿐 아니라 한민구 국방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 전 총리는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성역없이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무사의 국기문란 행위를 수사 중인 군 특별검찰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
4선의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당 혁신을 통한 ‘시스템 정당’을 내걸고 8·25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준비된 혁신과 불가역적 시스템 정당으로 강하고 안정적인 여당을 만들어 입법권력을 교체하고, 진정한 정권교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은 혁신하면 성공하고 멈춰 서면 실패한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으며, 혁신하지 않고 멈춘다면 문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8·25전당대회에 출마할 차기 당 대표 선거후보 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역대 전대와 비교할 때 ‘깜깜이 전대’라는 얘기가 나온다. 현 추미애 대표가 선출됐던 2016년 8월 전대 당시에는 전대 일정 두 달 전부터 후보들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대의원과 당원, 언론인들과 적극 접촉하며 선거운동을 벌였다. 하지만 이번 전대는 후보들의 출마 여부도 불투..
“‘촛불혁명’과 한반도 평화는 천재일우다. 국회 몫이 있다면 죽기 살기로 하겠다.” 20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문희상 국회의장(74·경기 의정부갑)은 18일 시대정신으로 ‘촛불혁명’과 한반도 평화를 강조했다. 문 의장은 “마지막 정치인생의 끝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13일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난 문 의장은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개헌과 국회 개혁, 한반도..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국회 개혁과 관련,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 개선 문제에 대해 “특활비를 폐지하거나 아니면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대명천지에 ‘깜깜이 돈’, ‘쌈짓돈’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원칙적으로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고 특활비 용도에 대해 꼼꼼히 검토해서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없애야 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계양을)은 18일 “문재인정부를 끝까지 지키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8·25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4선인 송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켰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의 자세로 당의 대표가 돼 명실상부한 민주당 정부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마지막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 나가겠다”고 거듭 문재인정부 성공을..
문희상 국회의장단 선출과 함께 막이 오른 20대 국회 후반기의 최대 화두는 민생과 경제다. 지난 16일 선출된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일제히 민생과 경제를 강조하며 ‘협치’를 내세웠다. 제70주년 제헌절인 17일에도 여야는 민생·경제를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을 놓고 거세지는 여야 공방을 보면서 과연 ‘협치’를 내세웠던 다짐들이 실현될지 걱정이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이..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여야는 ‘민주주의’, ‘주권재민’의 헌법정신 구현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다만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입법부 기능을 내세우며 민생·개혁과제 처리를 촉구했다. 야당들은 이날 ‘개헌’ 중요성을 강조해 온도차를 보였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주권재민의 원칙이 우리 헌법의 요체”라며 “국회가 헌법정신을 구현하는 길은 입법부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인데, 국회는 미뤄뒀던 민생과 평화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7일 하반기 경제대책·저소득층 일자리 및 소득지원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특히 당정은 ‘집권 2년차 경제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기업과 중소업체 등이 반발하면서 영세사업자와 저소득층에게 위기가 닥칠 것을 우려해 체감경제와 민생 상황을 감안해 이들에 대한 대책논의에 집중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저임금 인상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7일 소득 하위 20%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내년부터 30만원으로 조기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저소득 가구에 세금 환급 형태로 근로장려금을 주는 근로장려세제(EITC) 지원대상과 지급액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근로취약계층인 청년들의 구직지원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의 저소득층 일자리와 소득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하반기 경기침체가 예상되면서 직격탄을 맞을 수..
“진짜 개혁하고 혁신해야 할 곳은 국회다.”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64·3선·충남 아산갑)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국회 운영시스템 혁신을 힘줘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 헌정대상 75명 중 3선 이상 중진의원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 김대인)는 문재인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최근 1년 간 국회 의정활동(12가지 항목)을 평가했다. 제1야당인 한국당 지역구 의원..
북한과 미국은 16일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합의사항인 미군 유해 송환과 관련해 세부 협의를 위해 영관급 실무회담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었다. 한·미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5일 9년 만에 열린 북·미 장성급 회담에서 이미 발굴한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과 공동 발굴 작업 재개에 합의를 한 데 이어 이날 후속 실무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측은 유엔군사령부의 영관급 장교, 북측은 인민..
민주평화당은 16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으로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준비되지 않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불신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 올해 국회의원 헌정대상 1위를 차지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42·부산 연제구)은 1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총재 김대인)는 지난 11일 문재인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실시한 최근 1년 간 국회 의정활동(12가지 항목) 평가에서 김 의원을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정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