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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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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해법' 대학 통·폐합…현장은 진통중
‘4세·7세 고시’ 극단적 사교육 전면 금지…최대 300만원 과태료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수시 '먹통' 후폭풍…공적시스템 구축 '부상'
서울 의대 수시 지원 10년 새 최저…지역의사제·반도체호황 '영향'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13일로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고위급 실무회담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13일 실무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북한 측이 일정 확정을 하지 않아 현재까지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는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측과의 소통을 경험한 만큼 이번에는 실무협의에 긴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보고 있다. ‘일사천리’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급하게 협의하면서 북한 일정에 따라갈..
청와대와 정부가 12일 4·2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의 비용추계서를 둘러싼 논란을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정부가 전날 심의·의결한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의 비용추계서는 내년도 예상 비용인 2986억원만 담겨 있다. 야권에서는 천문학적 액수가 예상됨에도 내년분만 제시된 것에 대해 ‘졸속’, ‘국회 무시’라고 비판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야권의 비판에 대해 “남북관계가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발달장애인들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포용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위한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간담회’에서 이같이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을 시작으로 제 임기 내에 종합대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도록 하겠다”며 낮은 복지 수준으로 힘겨운 삶을 사는..
청와대는 12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국회 특별대표단 초청과 관련해 일부 야당에서 절차를 문제 삼으며 거부 의사를 밝히고 ‘결례’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사전에 이미 충분히 이야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 국회의장단과 정당대표들을 모시고 가고 싶다는 의견은 이미 지난 8월 16일에 있었던 5당 원내대표와의 청와대 회동에서 대통령이 남북 국회회담 추진 취지..
청와대는 12일 지난 달 보다 악화된 8월 고용동향 결과에 대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국민들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고용악화 결과에 대해 “우리 경제의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국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정부의 경제 핵심 기조인 ‘소..
청와대가 11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국회 특별대표단 동행을 거듭 요청했지만 일부 야당은 재차 거부했다. 이에 청와대는 최대한 설득한 이후에도 어려울 경우 동참의사를 밝힌 여야 대표들만이라도 방북 동행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평화당 정동영,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함께 방북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중진의원 역할’..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국회의장단 및 여야 대표 동행을 제안한 것에 대해 국회의장단과 일부 야당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도 이번 정상회담을 (남북) 국회회담의 단초를 여는 좋은 기회로 삼아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중차대한 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제발 당리당략을 거두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요청했다. 문..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등을 예방하고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와 평양 남북정상회담 동행을 거듭 요청할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무수석이 국회를 예방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4·27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동의안을 의결한다. 특히 한 수석은 전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일부터..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10일 국빈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와 청와대 본관 영부인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눴다. 특히 김 여사는 이리아나 여사에게 우리나라 무형문화인 매듭 작품들을 소개하며 전통 문화 외교에 나섰다. 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이리아나 여사가 우리나라를 방문해 주신 것이 정말 고맙고, 지난 정상회담 때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 대통령님과 여사님, 인도네시아 국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빈 방한한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내실화를 위한 인프라 및 주요산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우리 정부의 신(新)남방정책과 한반도 항구적 평화정착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조코위 대통령에게 오는 3차 평양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국빈방한(訪韓)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부를 맞아 창덕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 외국 정상의 환영식을 창덕궁에서 개최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다. 신(新)남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인도네시아를 매우 중시하는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도 반영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국가 중 처음으로 상호 방문하는 조코위 대통령 내외를 창덕궁에서 최..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 진전을 위한 일본의 협조를 요청했다. 서 원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40분간 아베 총리를 만나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와 평가를 설명하는 한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한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메인프레스센터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 조성된다.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임종석)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취재지원을 위한 메인프레스센터를 DDP에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내외신 미디어 등록은 지난 4월 사용했던 온라인 플랫폼을 개선해 이날부터 11일 밤 12시까지 닷새간 받을 예정이다. 메인 프레스센터는 DDP 알림1관에 총 1000석 규모로..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임용 ◇감찰관 최상훈
청와대는 7일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결과를 주변국에 설명하기 위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각각 중국과 일본에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1일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뒤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특사 파견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