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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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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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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폭로로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던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의원직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과 유권자의 뜻에 따라 사직을 철회한다”며 “두달치 세비는 전액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어제 지역구민 6539분이 뜻을 모아 의원직 사퇴 철회를 요구했다”며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심판하거나 그만두..
여야는 4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사건(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구속기소된 필명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와 연루된 의심을 받는 김경수 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된 것과 관련해 뚜렷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52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도착해 “조사 과정에서 충분히, 당당하게, 한점 의혹 없도록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신속히 수사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드루킹 사건)에 대한 무조건적인 특검을 거듭 압박했다. 전날(3일)부터 특검 관철을 위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적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자신들이 미물이고, 문재인 대통령 눈에는 하찮은 가시 정도로 보일지 모르지..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4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잡음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무기한 단식을 동시에 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남북이 크게 합의하고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져 가는데 민주당과 한국당은 국회 정상화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적대적 공생으로 정치는 실종되고 민생은 외면당하고 있다”고 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투톱인 홍준표 대표의 막말과 김성태 원내대표의 ‘드루킹 특검’ 요구를 위한 무기한 단식 농성 등 제1야당의 거듭되는 국회 파행에 대해 “국제적 망신”, “막가파식 정치” 등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드루킹 특검’을 받으면서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 처리를 조건을 내세운 것도 거부하고 ‘무조건 특검’ 수용을 압박하며 무기한 단식까지 들어간 것..
선거의 계절이 다가온 모양이다. 6·1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 문제로 연이은 갈등에 빠졌다. 다수의 선거구에서 논란이 커지면서 고공행진 중인 당 지지율에 취해 지도부가 자만해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중구청장과 중랑구청장 공천을 둘러싸고 고성과 지해소동까지 빚었다. 김태균·김찬곤 중구청장 예비후보들은 서양호..
더불어민주당은 3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민주당 당원댓글조작 사건인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 수용을 압박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것에 대해 “제1야당의 할일은 단식이 아니라 추경안 처리에 있다”고 비판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시간부터 야당을 대표해 조건 없는 특검 관철을 놓고 무기한 노숙 단식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당내 비토가 거세지는 가운데, 3일 홍 대표의 사퇴를 직접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홍 대표의 리더십이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놓고 ‘나홀로 공세’ 모드로 연일 청와대와 여권을 향해 비난을 퍼붓는 홍 대표에 대해 당내의 비판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자인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바른미래당의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손 전 고문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도 함께 맡을 예정이다. 손 전 고문이 중앙선대위원장과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대위원장까지 겸하게 되면서 지지율 정체와 인물난 등으로 위기에 빠진 바른미래당의 구원투수가 될지 주목된다. 손 전 고문은 3일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고 향후 선거 대..
6·13 지방선거 최대승부처인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본격적으로 경남 지역경제와 복지 공약 등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경제 영향을 미치는 한국지엠(GM) 창원공장 경영 문제를 타협해낸 성과를 집중 부각했다. 집권 여당이라는 점과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장점을 강조해 정부와 협력해 경남을 바꿀 수 있는 도지사라는 점을 내세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바른미래당의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 오는 3일부로 공식적인 선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틀 전 박주선 공동대표와 함께 손 전 대표를 만나 지방선거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부탁했고, 어제 손 전 대표가 ‘수락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내일(3일) 오전 원내..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는 1일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과인 ‘판문점 선언’에 대해 연일 ‘위장평화 쇼’라며 비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홍준표 대표를 향해 “너무 나갔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에 나와 “국민적 우려를 낳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후보자와 당 지도부 간 조율과정이 필요해 중앙당과 이런 내용을 상의해 볼 생각”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
한반도에서의 사실상 종전 선언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이라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성과들을 우리 내부적으로 지속 이행해 나갈 안전장치를 어떻게 마련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8·15 이산가족 상봉과 2018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 철도·도로 연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낸 남북관계 협력에 ‘만리마(萬里馬) 속도’를 내기로 한 만큼 ‘돌이킬 수 없는 합의 이행’에 대한 보장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적지 않다..
“핵 실험장을 5월 중 폐쇄하고 이를 공개하겠다.” “종전·불가침 약속하면 왜 핵 갖고 어렵게 살겠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4·27 남북정상회담 중 발언) ‘핵 실험장 폐쇄’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직접 꺼내 들면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모두 갖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완전한 비핵화는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의 핵심의제였지만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미 정상회담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북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천명했다. 특히 남북관계 발전 합의의 핵심 포인트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틀 확립이다. 남북은 합의 이행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위해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나아가 오는 8·15 광복절 이산가족·친척 상봉 재개하기로 했다. 또 아시안게임 단일팀 추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