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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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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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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야당은 21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드루킹 김 모씨를 김경수 전 의원에게 소개했던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일제히 특검에서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드루킹 게이트가 청와대로 번졌다”며 “특검에 성역은 없다”고 강조했다. 전 대변인은 “드루킹의 옥중서신으로 사건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1일 문재인 정부의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가경정예산안를 의결했다. 예결위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3조831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했다. 당초 정부의 추경안(3조8천535억원)보다 218억원 순감액된 규모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과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인 ‘드루킹 특검법안’을 동시 처리할 예정이다.
여야가 제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놓고 치열한 기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차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및 배분 등에 대한 협상과 관련해 벌써부터 수 싸움에 들어갔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 의장단 선거는 임기 만료(5월29일) 5일 전인 24일에 치러져야 한다. 하지만 강제 조항이 아니어서 의사일정 합의가 필요하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법대로 24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 의장단을 선출하자는 입장이지만..
국적항공사들의 기내면세점에서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지 않아 국민들이 세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병)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만, 국적항공사들의 기내면세점 현금매출액이 무려 6048억원으로 총 매출에 31.2%에 달했지만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지 않아 약 435억40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지 못했다. 권 의원은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18일 드루킹 김모씨(48)가 조선일보에 편지를 보내 김 후보가 댓글조작에 관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소설 같은 얘기”라고 일말했다. 김 후보는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마구 소설 같은 얘기를 바로 기사화해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김씨가 검찰에 ‘검은 거래’까지 제안했다는데 그 의도가 무엇인지 뻔한 얘기를 바로 기사화한 조선일보는 같..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거듭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강조하며 야당을 향해 합의한 18일 본회의 통과를 상기시켰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추경과 특검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한 본회의가 36시간 남았다“면서 ”이번 추경은 예정된 대로 내일 처리가 돼야 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저는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무위, 농해수위, 기재위 등 일부 상임위는 어제 추경안 예비심..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매우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뇌물수수·공금횡령·배임·직권남용 등 직무 관련 범죄를 저지른 검찰·법무부 공무원의 기소율이 다른 공무원보다 6분의1 수준으로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17일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개년도 공무원 직무 관련 범죄 기소현황’에 따르면 직무 관련 범죄에 있어 직무범죄에 연루된 검찰·법무부 공무원의 기소율은 지난 3년간 0...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본격적인 6·1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과 공천장 수여식을 열고 지방선거 필승 각오를 다졌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대표는 이날 출정식에서 “이제 당원들이 하나로 뭉쳐야 된다”며 당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추 대표는 “우리는 1년 전 정권교체를 해낸 주역들이고, ‘나라다운 나라’, ‘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문재인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에 발 맞춰 경남과 부산을 묶은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상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6일 부산·진해신항을 찾아 컨테이너터미널, 배후단지, 항운노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시대, 물류산업이 경남의 미래먹거리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북아 물류플랫폼은 자신의 대표공약인 ‘경남 신경제지도’의 두 번째 청사진으로 “대륙과 해..
6선의 문희상 의원(73·경기 의정부시갑)이 20대 국회 하반기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문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추천 선거를 위한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수 116표 중 67표를 얻어 5선의 박병석 의원(47표)을 20표차로 제쳤다. 문 의원은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직후, 인사말에서 “뭐라고 감사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 제가 정치한지 40년인데 그동안 파란만장의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추가경정예산안의 시급성을 내세우며 오는 본회의 통과를 거듭 강조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인사말에서 “(야당이)시원하게 약속한대로 (통과)해줬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추 대표는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에 대해 “감동적이었다. 오늘 상임위와 예결위원회가 풀가동 돼야 한다”며 “추경은 실업대란을 해소하고 구조조정 지역의 고통을 해소하는 ‘샘물 추경”이라고 강..
6·1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사실상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남북 평화 분위기로 안보 이슈에 대한 여야 입장이 바뀌면서 정책적 측면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앙선대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추미애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후보 등 300여 명이 총..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약 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위기에 처한 청년일자리·중소기업·구조조정 지역을 지원하는 응급 추경이면서, 동시에 에코세대의 대량실업을 미연에 막기 위한 예방 추경”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출에 관련한 시정연설을 통해 “여야가 합의한 대로 추경이 의결되도록 도와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추경은 청년일자리 대책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27 남북정상회담 계기로 마련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분위기를 정착시키는 데 당·정·청이 힘을 쏟기로 했다. 박범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고위 당정협의회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당정협의회 내용을 이같이 밝혔다. 당·정·청은 남북평화체제 정착을 위해 ‘남북 간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시행하고, ‘남북 협의가 필요한 일’은..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후보 합동토론회 도중 피습 당한 것과 관련해 15일 “다행히 저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걱정하실 만큼은 아니다”며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염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전날(14일) 참석한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 포인트(One Point) 토론회’에서 청중석에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