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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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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다둥이 아빠 되고 싶으세요? 광명으로 오세요!"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우리나라 전국 상수도 보급률이 2015년말 현재 10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지역의 상수도 보급률도 90%를 넘어섰다. 환경부 9일 발표한 ‘2015년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98.8%로 전년대비 0.2%포인트 늘어났다. 지방자치단체 규모별 보급률은 서울 등 7개 특·광역시는 사실상 100%인 99.9%를 기록했고 시지역은 99.4%, 농어촌(면지역)은..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9일 경주, 포항, 영덕군 등 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을 했다. 김 차장은 추운 날씨에 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고생하는 방제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우리 국민의 자산인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가 공공부문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발굴·확대하고 유연근무제를 도입·운영키로 하는 등 일·가정 양립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별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현황’을 새롭게 공시항목으로 신설하는 한편, 출산휴가·육아휴직·단축근무제 현황 등도 공시토록 추가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송언석 2차관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지난해 4분기 국산 제조품의 국내공급이 갤럭시노트7 판매 중지, 현대자동차 파업 등 전분기 발생했던 악재를 딛고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 제조품 공급 증가폭도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다. 국산 공급은 기계장비와 1차금속 등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한 덕분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었고, 수입..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의료인력 교육개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9일 한국발전경험 플랫폼 ‘K-Developedia’ 내에 개도국 대상 ‘의료인력 교육개발’ 테마를 신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인력 교육개발 테마는 서울대-미네소타 협력 프로젝트, CMB(China Medical Board) 프로젝트, 의학교육연수원(NTTC) 프로젝트..
유경준 통계청장은 8일 지표통계와 체감통계간 괴리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보조지표를 개발하는 한편 현재 비공식 통계로 활용 중인 기존 보조지표의 공식통계 전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물가와 고용 관련 공식통계와 체감통계 간에 적지 않은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표통계와 체감통계간 괴리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유 청장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민생경제의 거울인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형 시장 등 특성화시장 육성 사업을 강화하고, 청년상인 육성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민생경기 점검차 서울 강북구 소재 수유마을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유 부총리..
우리나라가 호주와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고 그 규모도 확대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한국은행과 호주 중앙은행이 원·호주달러 통화스와프 계약의 만기를 3년 연장하고 규모도 현재 수준보다 2배(호주달러 기준) 확대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2일 종료 예정이었던 한·호주 통화스와프 계약 만기는 오는 2020년 2월 7일까지로 연장됐다. 양국간 통화스와프 계약은 2014년 2월 23일 체결..
정부가 각 부처별 주요 일자리과제 선정 및 집중관리를 통해 국민의 일자리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공동주재로 제1차 일자리 책임관회의를 개최하고 책임관회의 운영방향과 올해 주요 일자리과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1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2017년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방향’ 후속조치의..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산업정책국장 전범권
가습기 살균제, 섬유 항균처리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유독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무허가로 제조·수입해 판매한 불법 유통조직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7일 PHMG 불법 유통조직 33곳을 적발해 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불법 유통조직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유독물질 수입신고를 하지 않거나,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PHMG를 제조·판..
올해 들어 다소 주춤했던 빈병 회수율이 설 명절 이후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6일 설 명절 이후 이달 2일까지 빈병 회수율이 101%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회수율은 85%로 예년 평균 회수율 95%보다 낮았다. 1월 회수율이 예년 수준을 밑돈 것에 대해 환경부 측은 “과거에도 설 명절 등 연휴기간 회수율이 낮아졌다가 회복되는 상황은 수시로 발생했..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투자의 완만한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민간소비가 둔화되면서 경기회복세가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계란·배추 등 농축수산물 가격을 중심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기상황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6일 발표한 ‘경제동향 2월호’에 따르면 국내 소비는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소비 증가세도 점차 둔..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농촌의 급속한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로 농촌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농업생산에서 농촌중심의 융복합산업화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이날 지역단위 6차산업화 지구인 경북 문경을 방문해 이곳 특산품인 오미자를 활용해 고추장·와인 등 가공품(2차)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3차)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관계자와 간담..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에서 납부한 법인세액과 국내 신고를 통해 돌려받은 공제액이 최근 5년간 3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의 납부액과 공제액은 줄어든 반면, 대기업은 늘었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연도별 국외원천소득과 외국납부세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에 납부한 법인세는 2011년 1조6424억원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