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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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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대책은 재탕 수준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농축수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고, 가공식품에 대한 가격감시활동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들썩이는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불합리한 수수료를 정비하고 지방자치단체에도 인상 자제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정부는 1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유일호 "농산물·공공요금 안정에 최우선 노력 집중하겠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최근 가격이 올라 서민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농산물, 가공식품,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최우선의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해 “물가가 1%대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최근 기상악화,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공급측 요인에 의해 채소·계란 등 서민생활 밀접..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 "올해 매출 5000억원 달성할 것"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17일 “올해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3년 연속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고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는 등 조폐공사가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이 같은 올해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조폐공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품목 다각화와 신규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매출액이 지난..

일자리 위해 팔 걷어붙인 정부…민간채용 확대·고용 질 개선은 의문

정부가 고용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예산의 3분의 1 이상을 1분기에 조기집행하는 한편 공공부문 채용도 상반기에 전체 목표치의 절반 수준인 49%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1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7년 고용여건 및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추진..

정부,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시장 변동성 확대시 비상계획 가동키로

정부가 미국 트럼프 신정부 출범 이후 시장 변동성 확대 여부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을 적기에 가동키로 했다. 정부는 18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일 트럼프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내외 경제·금융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손병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정부, SOC·일자리 재정집행 속도…1분기 31.2%, 33.5% 목표

정부가 경기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과 일자리 분야 재정집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SOC와 일자리 분야에 대한 1분기 재정집행 목표를 각각 31.2%, 33.5%로 상향 조정해 집행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조규홍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SOC·일자리 분야 조기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재정조기집행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우선 경제파급 효과가 큰..

공정위, BMW코리아 등 수입차업체 '개소세 인하 연장' 허위광고 무혐의

BMW코리아 등 수입차 업체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관련해 부당한 허위광고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공정위는 지난 13일 열린 제3소회의에서 BMW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닛산 등 3개 수입차 업체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해 무혐의로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2015년 정부의 한시적 개소세 인하 조치로 낮아진 세율을 이듬해인 2016년..

통계청, 정부업무평가 4개 부문서 '우수' 등급

통계청은 17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16년 정부업무평가’에서 5개 평가항목 중 4개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42개 장·차관급 중앙행정기관의 지난해 업무성과를 △국정과제(주요정책과제) △정책홍보 △정상화과제 △정부3.0 △기관 공통사항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통계청은 이 중 국정과제, 정상화과제, 정부3.0 및 성과관리(자체평가)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韓, EDCF 통해 중미지역 1억달러 협조융자 지원키로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중미지역 인프라 개발사업에 1억달러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닉 리쉬비쓰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와 면담을 갖고 중미지역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기재부와 CABEI 간 1억달러 규모의 협조융자 협약을 체결했다. CABEI는 중미지역 균형개발과 경제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

송인창 기재부 차관보 "한일 통화스왑 협상, 먼저 요청하지 않을 것"

정부가 부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빌미로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한일 통화스왑 협상 중단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우리 측이 먼저 재협상 요청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일본 정부가 협상 중단을 선언한 이후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시했고 현재 접촉도 일체 없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

국조실, 정부업무평가 발표…'최순실 유탄' 맞은 문체부 낙제점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2개 부처가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과정에서 각종 비리의혹의 중심에 섰던 문화체육관광부 등 8곳은 낙제점을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보고했다. 이번 평가는 42개 장·차관급 중앙행정기관의 지난..

정부, AI 살처분 보상금 지원 위해 예비비 1687억 지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살처분된 닭·오리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보상금 지원을 위해 1700억원에 달하는 예비비를 추가 지출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AI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살처분 보상금 지원 목적의 목적예비비 1687억원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AI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책정한 살처분 보상금..

IMF,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3.4%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가 3.4%(소비자물가 기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국은 물론 중국 등 신흥 개발도상국의 성장세 개선으로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IMF는 미국 트럼프 신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이러한 긍정적 전망이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전제를 달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수정치’ 보고서를..

유일호 "경기보강·가계부채 대책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트럼프 신정부의 주요 정책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는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경제정책방향에 제시됐던 경기보강, 가계부채 및 구조조정 대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영향, 경기둔화, 가계부채, 구조조정, 대북 리스크 등은 해외..

정부, 생활물가 안정 위해 품목별 대응책 마련키로

정부가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품목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또한 통계지표상의 물가와 체감물가 간의 괴리를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보조지표도 개발할 계획이다. 정부는 1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물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기상 악화와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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