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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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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마지막 홀 극적인 역전승…KLPGA 통산 10승 달성
선두 밴쿠버 골문도 뚫었다,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요즘 여행에 도가 튼 여행 박사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어디에 좀 가고 싶은데 잘 모를 때는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묻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봄나들이를 계획할 때도 마찬가지다. 학교 다니느라, 일하느라 봄나들이를 즐겨보지 않았다면 챗GPT나 제미나이의 답변을 참고해 행선지를 정하는 것이 속 편하다. 이들 AI에게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봄나들이 장소를 물어보니 강원도 춘천시가 자주 등장한다..
봄꽃 구경은 때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며칠 사이에 꽃이 피었다가 지기도 하고, 비와 같은 변수를 만나 한순간에 지나가기도 한다. 올해는 약간 차가운 기운이 있으면서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구경 하기에 좋은 조건이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벛꽃이 만개한 서울에는 벚꽃 외에도 저마다 사연을 지닌 봄꽃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4월을 맞아 추천한 서울 봄꽃 명소 5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자원을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외국인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기업과 관광스타트업, 소상공인 간 협력 모델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2026 투어리즘 비즈 브릿지: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해 '관광협업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부울경 특화 콘텐츠와 초광역 관광루트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협력 방안이 모색..
여자 프로배구에서 GS칼텍스가 5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에 3-1 승리를 거두고 3연승으로 우승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통산 우승 횟수는 4회로 늘렸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GS칼텍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흥..
제주 출신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더시에나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서교림을 1타 차로 제쳤다. 지난해 8월 고향인 제주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한 뒤 11월 다시 제주에서 열린 에쓰오일..
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캡틴' 손흥민(31·LA FC)이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경기에서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 '월드 클래스'의 키 패스를 수차례 선보이며 최근 골 침묵으로 불거진 '에이징 커브(노쇠화로 인한 기량 저하)' 논란을 잠재웠다. 손흥민은 4일(현지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6-0 대승의 일등..
창원 LG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남은 경기와 관계 없이 1위를 확정했다. LG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 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LG는 지난 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해 36승 16패로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LG는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 정규리그에서..
에버랜드가 튤립축제 개막 이후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의 방문객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봄에는 최근 몇 년간과 비교해 방문객 수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올봄 비가 내리는 날이 많지 않아 날씨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콘텐츠의 업그레이드가 봄나들객들의 방문 동기를 유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버랜드는 이날 재개장한 사파리월드와 신규 공연을 통해 봄나들..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맞춤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관광공사는 관광사업 컨설팅 수준을 인공지능(AI)에 기반해 한층 고도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자체에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을 제공하는 '빅똑컨' 사업에서도 확인된다. 오는 10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하는 올해 빅똑컨 사업에서 관광공사는 AI 분석을 도입하고 데이터 활용 범위도 확대한다. 특히 대상..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관광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한 정부는 관광객 수의 증가 뿐 아니라 지방 여행·체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4~5월 진행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통해 배포되는 숙박할인권에는 올해 처음 '연박'이 도입되기도 했다. 2박 이상 숙박에 요금이 14만원 이상인 경우 7만원을 할인하는 꽤나 파격적인 혜택을 담았다. 최근에는 갑자기 터진 이란 문제로 인해 에너지..
최근 국제 정세 등의 이유로 가까운 여행지가 선호되는 가운데 아시아권의 오랜 인기 여행지 홍콩이 주목받고 있다.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홍콩을 찾은 한국인은 12만 9083명으로 전년 동기(12만 6739명)와 비교해 증가세를 보였다. 오는 31일부터는 이스타항공과 에어부산이 인천에서, 4월 2일부터는 진에어가 제주에서 출발하는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으로 홍콩으로 가는 한국인 여행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방한 관광 수요를 정밀하게 공략하고, 이를 관광·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으로 연결하려는 한국관광공사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관광공사는 데이터 분석과 글로벌 플랫폼 협력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와 관광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박성혁 관광공사..
프로야구가 2026 시즌 개막 2연전에서 이틀 연속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전망을 밝혔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예매 경쟁에 올해는 첫 1300만 관중 달성도 꿈이 아니라는 말이 나온다. KBO는 29일 "개막 시리즈가 이틀 연속 전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개막전에 이어 이틀째 경기도 모두 매진된 것으로, 이는 토·일요일 개최 개막 시리즈 기준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하며 팀의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28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 말 2루타를 친 뒤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개막 3경기 만에 나온 개인 첫 안타이자, 21번째 이닝 만에 나온 팀의 첫 득점이었다. 앞서 자이언츠는 양키스에 0-7, 0-3으로 패하며 2연패 하는..
'자동문' 악몽이 되살아났다. 또 아프리카 팀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사실상 최정예로 치른 평가전에서 4골 차 참패를 당했다. 한국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전 마지막 공식 A매치 기간 열리는 평가전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로 본선 조별리그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한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