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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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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예상 외의 결과가 잇달아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는 경기 전 피파랭킹에서 56위였던 카타르가 19위 스위스와 1-1로 비겼다. 4년 전 자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고도 조별리그 3전 전패로 탈락했던 카타르는 사상 첫 본선 승점(1)을 기록했다. 이날 카타르는 슈팅 수에서 6-27로 압도당하고 미심쩍은 페널티킥..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뉴욕 닉스가 53년 만에 우승했다. 닉스는 13일(현지시간)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NBA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94-90으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앞서 정상에 올랐다. 뉴욕의 우승은 지난 1973년 이후 무려 53년 만이다. 마지막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던 1999년 스퍼스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닉스는 27년 만의 복수에도 성공했다. 챔피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에 값진 역전승을 안긴 '부활의 삼총사'가 개최국 멕시코 사냥에 나선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 주전경쟁의 시련을 이겨내고 승리의 주역이 된 황인범, 오현규, 김승규가 한국의 32강 진출을 앞당길지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선 1차전에서 나란히..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모로코와 비기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팀의 기둥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 여파로 빠진 브라질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로코의 이스마엘 사이바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값진 동점골로 패배는 막았다. 월드컵 최다..
1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고지대, 무더위, 이동거리와 바뀐 규정 등 환경적 요소가 경기력을 좌우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면서 이동거리는 각 팀 간 가장 불공평한 조건을 제공하는 요소로 떠올랐다. ESPN에 따르면 B조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아는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LA, 시애틀을 오가며 조별리그 기간에만 전체 참가국..
서울의 공식 기념품을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이 2주년을 맞이했다고 서울관광재단이 10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2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할인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서울마이소울샵에서 2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추억의 뽑기'를 통해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뉴트로' 감성을 반영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K-놀이문화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 서울관광플라자점 및 강남역..
필리핀 클락 로얄센트럴 골프&리조트가 제주 라헨느 리조트와 전주 샹그릴라CC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각 골프장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 마케팅과 회원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노하우·서비스 경쟁력 공유를 통해 국내외 골프장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협..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계기로 부산에 관광 붐이 일고 있다.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이 오는 12~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에 맞춰 국내외 아미(ARMY·BTS 팬덤 명) 등 10만명 이상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부산시는 예상하고 있다.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올 초부터 일찌감치 감지됐다. BTS의 영향력 외에도 국내 제2 도시가 보유한 인프라와 관광 자원의..
53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뉴욕 닉스의 연승 행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멈춰 버렸다. 닉스는 8일(현지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NBA 챔피언 결정전 3차전 홈경기에서 111-115로 패했다. 이로써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4차전부터 이어온 닉스의 플레이오프 연승 행진은 13승으로 막을 내렸다. 닉스는 시리즈 전적에서 2승..
37년 경력의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관이 평생 자전거와 함께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펴냈다. 늘봄은 전상우 씨의 자전거 인생을 담은 에세이 '달리고 넘어지고 신나는 자전거 인생'을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대사관 공보관을 지낸 전상우 씨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서울과 부산을 네 차례 종주한 자전거 인간으로서의 기록을 적었다. 전상우 씨는 동해와 서해, 남해를 가리지 않고 달렸고 제주도를 일주했다. 이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4일까지 '2026 우수 서울스테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숙소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유의 멋과 개성을 담은 숙소를 엄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서울관광재단이 설명했다. '서울스테이'는 서울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소의 등록 활성화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숙박 브랜드 사업이다.외..
6주 넘게 패하지 않고 있는 뉴욕 닉스가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가며 53년 만의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닉스는 8일(현지시간) 홈코트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닉스는 원정 경기로 치른 앞선 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우승까지 2승을 남긴 닉스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4월 23일 동부 콘퍼런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크루즈 관광객 200만 명 시대 달성을 위한 계획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5일 '제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는 글로벌 선사와의 본격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크루즈 산업 주요 기관과 업계 90여 명이 모여 기항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항에 입항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서교림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김민선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서교림은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 데뷔 후 두 번째 시즌 만에 개인 통산 첫 번째 우승을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서교림은 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해 첫 훈련에 들어간 가운데 기습 소나기 등 악천후가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훈련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운명의 첫 경기인 체코전까지 남은 기간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