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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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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6일 부캉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5만 명 무료 배포
배수구 유심 조각에 덜미…발신번호 변작 조직 등 101명 검거
HUG·부산국제금융진흥원, 지역 금융산업 육성 협약
항만안내선 타고 부산항 견학…내년 4~5월 5회 운영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김명수 후보자 임명 절차 중단 촉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BPA와 6개 공공기관은 앞으로 민간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당 매년 약 1억원씩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가 올해 수요자 맞춤형 킬러콘텐츠를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한다. 시는 8일 관광진흥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유치 목표로 ‘2018년 관광진흥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산·학·연의 관광분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열띤 토론 과정을 거쳐 확정한 종합계획은 관광객 유치전략 다변화와 콘텐츠 개발 확대 등 모두 5대 전략 6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들의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를 어족자원 증가를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 동선, 대항 외양포와 기장군 이천항에 어린 대구 350만 마리를 6일과 7일 이틀에 걸처 방류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최근 해수온 상승으로 인한 대구 산란장소 이동 가능성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기장군 해역에 어린 대구를 시험방류하여 향후 방류 적합장소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또 2012년 대구..
부산에서 예인선을 타고 일본에 몰래 들어가 현지에서 도둑질하던 4명과 이들을 밀항시킨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21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일본에 밀항한 후 현지에서 도둑질하다가 검거돼 일본에서 복역 중인 3명을 지명수배하고 이들을 강제송환하기 위한 국제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밀항 알선책..
경남 양산시 나동연 시장(자유한국당)이 3선 출마를 공식화함에 따라 지역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현재 한국당은 양산시장 선거와 관련해 3선 수성을 노리는 나동연 시장 외에는 뚜렷한 인물이 없어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나 시장의 공천이 유력하다. 이에 반해 민주당은 출발선에 대기하는 주자들이 많다. 김일권 전 양산시의회 의장이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강태현 변호사, 박대조 양산시..
부산 기장경찰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이주사업협의회에서 제외된 원자력발전소 인근 마을 잔류주민을 대상으로 이주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건물주 등으로부터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A씨(75)를 불구속 입건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고리원전 주변의 마을 이주희망협의회 가운데 한 곳의 대표를 맡은 A씨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이주사업 협의에서 제외됐는데도 2011년 10월 지역 내 한 건물의 주주 B씨로부터 이주..
기술보증기금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기업은행과 함께 여성기업 성장 및 좋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협력해 성장유망한 여성중소기업을 지원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유망한 여성중소기업 추천 및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여성중소기업 전용상품을 출시하여 금..
부산항만공사(BPA)는 세계 3위 컨테이너 선사인 CMA-CGM 소속 2만656TEU급 생텍쥐베리(Saint Exupery)호가 오는 6일 부산항 신항 BNCT 터미널에 입항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필리핀에 있는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해 최근 CMA-CGM에 인도된 동 선박은 프랑스 마르세유가 선적항으로 길이 400m, 폭 59m, 21만7673톤 규모로 부산항 개항이래 가장 규모가 큰 컨테이너선이다. 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갤러리는 한국근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의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응노 화백의 서예적 추상, 인간군상 등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회화와 꼴라주, 오브제 등 대표작품 20여여 개 선보이며 이중 다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공개 된다. 이응노 화백(1904~1989)은 한국미술의 뚜렷한 족적을 남긴 추상1세대 작가이다. 그는 1958년 프랑스로 건너간 후 파리 엥..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에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전양준 전 부집행위원장은 집행위원장으로 올랐다. 이용관 이사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창립 멤버로, 수석프로그래머, 부집행위원장을 거쳐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이용관 이사장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창립 멤버로,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는 새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남항 서구지역 일원 상습침수지 재해 예방을 위해 ‘부산남항 수제선(방재호안)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03년 매미, 2016년 차바 등 태풍이 내습할 때마다 월파로 배후지와 배후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습침수지 전면에 폭 40m 규모의 방재호안 500m를 건설하는 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용역이다. 부산항건설사..
“옛 군부대가 사용하던 노후화된 동백섬 부두를 해양재난에 안전한 시민 친수공원으로 만들고자 마리나 시설을 조성하려고 한다.” 부산시 해운대구 운촌항 마리나 요트계류장 사업 관련 공청회에서 서종렬 부산시 해양레저과 주무관은 “30년 전에 개발된 마린시티에는 외곽 방파제가 없어 태풍에 해일이 생길 때마다 피해가 발생해 막대한 복구 비용이 투입된다”며 “5만명이 사는 마린시티를 보호하고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요..
부산지방우정청은 지난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우체국과 취급국을 통해 사랑의 동전 197만3130원을 모금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1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모금액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입학 청소년 62명에게 신학기 교복 및 학용품 지원 용도로 전액 사용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동전 모금은 우체국 창구와 사무실에 동전저금통을 비치해 고객과 직원의 자투리 동전을 모금하고 있..
BNK금융그룹 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가 동남권의 수출위상이 타 권역에 비해 크게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31일 BNK금융그룹 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의 동남권수출과 지역경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의 전국대비 수출 비중은 금액기준으로 2007년 29.8%에 달하며 국내 최대 수출권역인 수도권(30.3%)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17년에는 24.6%로 크게 하락했다. 특히 수출물량에서는 전국에..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1일부터 기업여신 근저당권 설정비율을 10%p 하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여신한도액(감정가격이 여신 한도액 보다 적을 경우 감정가격)을 기준으로 120% 적용하던 기업여신 근저당권 설정비율을 110%로 낮췄다. 특수금융 등 여신과 담보 특성상 부득이 필요한 경우는 종전 120%를 유지한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