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최고속도 25→20km로 낮춘다…지난해 사고 2400건
정부가 이달부터 현행법상 시속 25㎞인 공유형 전동킥보드 최고속도를 시속 20㎞로 낮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최근 5년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시범운영 결과 사고예방 효과가 나타나면 관련 법 개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8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10곳,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와 '개인형 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