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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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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뱃놀이, 밤엔 달빛아트쇼… 강릉 생태저류지, 야간 랜드마크로
원주역 후문 8월 개방…남원주 주차장 접근성 ↑↑
한여름밤 음악-영화에 흠뻑...하지만 속초-해수욕장은 '조용합니다'
"철길 따라 펼쳐진 밤의 신비"…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야간명소' 변신
태고의 숲과 바람의 노래… 강원도 8월의 명소 횡성 ‘청태·태기산’
강원도 영월의 한 사찰 해우소(화장실)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가유산 지위에 오른 주인공은 영월 보덕사 입구의 에 자리한 '영월 보덕사 해우소'다. 이 해우소는 순천 선암사 측간,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와 함께 3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됐다. 사찰의 해우소는 단순히 비움의 공간을 넘어 불교 수행공동체의 정갈한 생활상을 보여준다. 분뇨를 농경자원으로 재활용했던 선조들의 친..
민선 9기 원주시정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구체적인 시정방향과 핵심정책 이행 로드맵이 나왔다. 시민을 시정의 진정한 주체로 하는 '시민주권시대'의 막이 올랐다. 원주시 민선 9기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출범부터 활동 종료까지의 전 과정과 향후 시정 비전을 종합한 활동보고서를 3일 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활동보고서는 기존 행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민..
국가유산의 정취와 골목 문화, 지역의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강릉의 대표 야간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릉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첫선을 보인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전통과 현대, 유산과 예술이 결합한 독창적인 콘텐츠로 매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야행의 백미는 드론 라이트 쇼다. 행사기간 매..
시청 브리핑룸의 문턱을 낮춰 시민이 직접 언론과 소통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가 강릉시에 마련됐다. 강릉시는 시민의 건전한 언론 소통 기회를 보장하고 행정 전반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강릉시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지난달 31일자로 제정·공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민선 9기 김중남 시장의 공약사항인 브리핑룸 개방을 이행한 것으로, 열린도시를 구현을 향한..
강원도가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횡성군의 '청태·태기산'을 선정했다. 청태산(해발 1194m)과 태기산(1261m)은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청정한 산림 생태계와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풍력발전단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국가생태관광지역이다. 특히 환경부 기준 '생태자연도 1등급'으로 지정될 만큼 울창한 원림과 높은 생물다양성을 지닌 생태계의 보고다. 수령이 오래된 주목군락을 비롯해 신우대,..
옛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심 속 휴식처로 거듭난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이 야간 경관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신비로운 밤 풍경을 선사한다. 30일 원주시에 따르면 치악산 바람길숲은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전면부터 반곡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3㎞의 도심형 산책로다. 지난해 10월 전 구간 개통 이후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 거점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사업..
원주의 관문이자 동해선·중앙선 철도 교통의 중심인 원주역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원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무실동에 위치한 원주역 후문을 철도 이용객들에게 공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남원주 역세권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으나, 원주역 후문이 닫혀 있어 주차장에서 역사까지 돌아가야 하는 동선 탓에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측과 협의에 나섰다. 양 측은 지난..
낮 중심에 머물던 강릉 내륙 관광이 야간 감성이 살아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바뀐다. 핵심은 바로 죽헌동 생태저류지에서 빛을 발하는 'LED 달'이다. 강릉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달빛아트쇼 콘텐츠 제작 및 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김중남 시장과 사업 수행기관인 ㈜닷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람객 현장 동선과 안전관리 대책, 편의시설 및 향후 유지관리 체계 등 실제 현장 운영에 필요한..
한여름 밤 해수욕장에서 춤과 음악, 영화를 즐기지만 소음은 없다. 대신 헤드폰을 쓰고 저마다의 세계로 즐겁게 빠져든다. 속초시 속초·청호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테마해수욕장 '고요가 찾아오는 여름밤 바다'가 바로 주인공이다. 29일 속초시에 따르면 시는 참가자들에게 전용 무선 헤드폰을 제공해 주변 해안가 야간 소음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음악과 영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무소음 D..
한여름 무더위가 피크에 이르는 7월말. 청정한 자연을 품은 삼척시가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여름 축제 청사진을 선보였다. 삼척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덕산·하맹방·맹방해변과 덕풍계곡 일원에서 '2026 삼척 여름 청정해변 이벤트'를 개최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피서철 주요 휴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
동해안 대표 휴양도시 강릉시가 피서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종합 피서 청사진을 제안했다. 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8월 추천 여행지로 경포해변과 주문진해변을 선정하고, 활기찬 해양 액티비티부터 한여름 밤의 문화 축제, 지역 식도락까지 어우러진 특화 관광코스를 운영한다. 경포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시원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기다린다. 특히 오리바위 다이빙은 피서객들에게 색다..
강원 춘천시가 국내 최고의 권위의 연극축제인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의 차기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부산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에 참가해 대회기를 공식 전달받고, 전국의 연극인들에게 2027년 차기 대회 개최를 공식 선언했다. 제45회를 맞이하는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은 내년 6월부터 7월까지 약..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의 고원 기후와 여름 축제, 양구의 호수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 코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원도시인 태백시는 낮은 평균 기온을 앞세워 여름철 최적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황지연..
강원 춘천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한 20주 장기 그룹운동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체력을 크게 향상시키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사후 체력 측정 결과, 64세 이하 성인 참가자의 평균 체력이 6% 향상됐으며, 65세 이상 참가자는 평균 32%의 체력 향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지역 최대 수산물 축제 '제26회 고성명태축제'가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고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제26회 고성명태축제''를 앞두고 9개 분야의 참여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그동안 관 주도로 이루어지던 이벤트성 행사를 벗어나, 지역 주민과 현지 상인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상생 축제로 치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