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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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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필버 이후가 없다… 정책사령탑 공백에 與 독주 속수무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 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부 갈등으로 내홍에 휩싸이면서 징계 절차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윤리위원들의 잇단 사임과 내부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리위가 징계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지난달 6일 첫 회의를 연 이후 윤리위원들의 사임과 회의 불참이 이어지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당초 7인 체제로 출범했지만, 윤리위원 2명이 신분 노출 등을 이유로 사임하면서 5인 체제로 줄었다. 당..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정책위의장 공백이 두 달째 계속되면서 대여 정책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장 정부·여당의 입법 공세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외에는 뚜렷한 대응 전략을 내놓지 못하는 모습이다. 새 정책위의장이 당 정책 전반을 조율하며 입법 대응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전임 정책위의장이었던 정점식 의원이 지난 6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 추천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 위원으로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정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식과 덕망이 있고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분들을 위원으로 모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인선..
국민의힘은 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약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선후보 이재명은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공약했지만, 대통령 이재명은 재건축·재개발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면서 "대통령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은 당시 약속과 완전히 정반대로 달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보유세를 높이려면 거래세는..
국민의힘이 4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의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파상 공세에 나섰다. 국무회의 직전 토론회를 열어 재의요구권 행사를 압박한 데 이어 의결 직후에는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방탄 악법"이라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 개최 약 30분 전 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토론회를 열었다. 국무회의 의결을 앞두고 법안의 위헌성과 수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대선후보 시절 공약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며 "한마디로 '세금폭탄 투하 선언'"이라고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은 모두 무너졌고 대통령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은 대선후보 이재명의 약속과는 완전히 정반대로 달려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대선후보 이재명은 재건축과 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국민의힘은 3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이라며 "역대 최악의 세제개편"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폭염으로 열불 나 죽겠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귀국하자마자 세금폭탄을 던졌다"며 "말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고 번지르하지만 실상은 뿌린 돈 걷어가는 조세강탈"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보유세를 늘리는 것은 그동안 뱉어놓은 말..
"악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 탄핵 요구가 분출할 것이라며 압박에 나선 것이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도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 20여 명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부권 행사를 거부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민국 법치는 사망선고를 받았..
여야가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마무리하면서 10년 가까이 이어진 특별감찰관 공백 해소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국회가 추천해야 하는 3명의 후보 가운데 남은 1명의 추천 방식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는 데다 기존 추천 후보의 적절성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면서 특별감찰관 추천과 임명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를,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원 주권 강화'를 핵심으로 한 당 개혁안을 검토하고 있다. 취임 이후 강조해 온 당원 중심 정당 구상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당 운영 전반에 자신의 개혁 방향을 반영해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광복절쯤 당 개혁안을 밝힐 예정"이라며 "당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 구상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다만 당내 협의체 운영이나 전문가·시민..
여야가 8월 임시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관련 국회법 개정안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후속 절차를 두고 격돌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입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방침인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의 절차적 정당성과 특검 추천 방식·수사 범위를 쟁점화하며 대여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다. 국회법상 8월 임시국회는 오는 16일 자동 소집되지만, 국민의힘이 조기 개회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증시 상황을 "비정상"으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 실시를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가 단 이틀 만에 16.17% 폭락한 것도 정상이 아니고, 금요일 하루에 17.91% 폭등한 것도 정상이 아니다"며 "국민의 노후자금과 청년들의 자산이 걸린 주식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법률소비자연맹은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평균 55.69점으로 'F학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대표·공동발의 법안 실적과 본회의 재석률, 법안 표결 참여율,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및 소위원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평균 55.69점(F학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은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