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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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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전국 순회에 나서며 재선거 요구 여론전의 전선을 넓히고 있다. 서울에서 이어오던 장외 집회를 부산·광주·대구 등 지방으로 확대해 재선거 요구를 전국적 현안으로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2일 부산을 찾아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가진 뒤 서면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선관위의 전면 개혁과 사전투표 폐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무책임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최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정치적 현안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한 총리의 정무조정 역할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취임 인사 차 국회를 방문한 한 총리에게 "미디어 분야의 입법 사안으로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2년 차를 맞아 기업과 IT·미디어 분야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당원게시판 사태'로 제명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해당행위가 아니라 범죄행위로 제명당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뉴데일리 유튜브에 나와 "당원 게시판 문제는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언급한 '해당행위자 영구 복당 금지' 발언과 관련해 "비공개 회의에 친한(친한동훈)계 최고위원도 있었다. 그 논의 배경에 대해 잘 알 것"이라며 "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한 경찰 수사팀의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해 "검찰의 보완수사권 존치는 당연하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의 조직적 범죄 축소와 은폐정황이 드러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경찰이 살인자를 위해 증거를 인멸한 경악..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 한 달 동안 당내 안정을 우선하는 '관리형 리더십'에 집중하고 있다. 당내 최대 과제인 계파 갈등을 자극하기보다 조율과 중재에 무게를 두며 내부 결속을 다지는 모습이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10일 취임 한 달을 맞는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당권파와 친한계의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에 힘을 싣기보다 계파 간 충돌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정 원내대표는 공개 회의석상에서 당권파와 친한..
국민의힘이 9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 중인 중앙윤리위원회에 윤리위원 1명을 추가 임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1명의 추가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9명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인선 배경과 관련해 "최고위에서 추가 임명에 대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블랙 튜즈데이에 이어 블랙 웬즈데이, 이러다 '블랙 에브리데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온 나라를 파랗게 물들이려 하더니 급기야 증시까지 파랗게 질려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어제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여야가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와 수사 공백 방지를 위해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원칙에 따라 관련 입법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장윤기 사건에서 담당 수사팀장의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된 점을 들어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검찰 출신인 정점식 원내대표는 매일신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정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검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이번 사건의 진상이 영원히 은폐됐을 가능성이 컸다"며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의..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운영을 '독주'로 규정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데 이어 7월 임시국회 일정까지 주도하자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이 무너졌다"며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뒤 7월 임시국회를 본격 가동했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악법이자 위헌"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소원 청구와 독소조항을 삭제한 전면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가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혐오인지 아닌지를 직접 정하고 처벌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제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실과 거짓..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오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의 입까지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모든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댓글이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이라며 "..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관치경제'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시장경제 원칙을 훼손한 채 기업 투자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민주당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기업들에 사실상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특정 지역 투자를 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인 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과 내부 대응 문건 등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