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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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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검찰을 규탄했다. 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균택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할 수가 있겠냐"라며 "오늘 2심 판결문 내용은 2년 전에 검찰의 불기소장에 담겼어야 할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에서 무죄선고를 받자, 야권은 일제히 검찰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검찰 사망선고의 날"이라며 "법원이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불의한 검찰에겐 유죄를 선고했다"고 지적했다.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정적제거에 부역한 내란공범 정치검찰의 조작수사 억지 기소였음이 판명 난 것"이라며 "정의가 승리한 사필귀정 판결"이라..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한 '제2회 아시아투데이 K 산업비전포럼 2025 트럼피즘 2.0 넘어라'가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주최했다. 강 의원은 개회사에서 "오늘 포럼은 '트럼피즘'의 탄생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관세 정책, 보호무역주의가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글로벌 산업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산업계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헌법재판소가 헌법수호 책무를 저버리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을 거듭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작가들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한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석열에 대한 헌재의 탄핵심판 지연을 우려하면서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4월로 미뤄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국민에게 위협을 가했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군사정권을 꿈꾸고 군사쿠데타를 꿈꾸고 시도하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위헌적 포고령을 선포하고 조건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헌재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에서 "헌재는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지 말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된 지 30일이 지났다"며 "12·3 내란사태 발생 1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103일째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탄핵소추안이 연이어 기각된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우리당에 주시는 힘을 제대로 절제해서 행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나와 "많은 국민들이 지적하는 바가 섣부른 탄핵으로 국정마비가 오도록 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섣부른 탄핵이라는 지적은) 정말 뼈가 아프다. 국..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년 만에 이뤄진 연금개혁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 여권 인사들을 향해 "정치적 이득만 챙기려는 진짜 나쁜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의 연금 모수개혁을 향한 이른바 '청년독박' 선동을 봤다"며 "거기에 더해 어제 하루종일 이준석 의원은 유승민, 안철수, 한동훈을 향해 '연금개악 저지연대'를 하자 부르짖더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사법정의실현 및 검찰독재위원회(사검독위)는 25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이 대표는 명백한 무죄"라며 "법원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사검독위는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기소부터가 너무나 불공정했다"며 "검찰총장 출신의 대통령이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는 데 검찰 권력을 이용해 불공정한 기소를 한 것 아닌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윤석열 탄핵 선고가 임박해지자 정부의 알박기 인사가 더욱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상계엄으로 인해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정권이 반성은커녕 내란동조 세력들에게 한 자리씩 챙겨줄 작정인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12·3 불법계엄 이후 우리당이 파악한 알박기 인사 만해도 6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헌법 수호라는 중대한 책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헌재가 어제 한 총리의 탄핵은 기각했지만 중요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재탄핵'을 언급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노 원내대변인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력히 요구해야 하고 이를 거부할 헌재(헌법재판소)가 정리해 준 정족수대로 한덕수 탄핵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이 정도 강단과 결기 없으면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수많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지난 22일 강원도에 모였다. 이날 개신교단체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강원도청 앞 중앙로터리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4000명, 경찰 추산 2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집회에는 세이브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를 비롯해, 윤상현·이철규·장동혁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사 일타강사인 전한길씨가 참석했다. 손 목사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29번도..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에서 피선거권 상실에 해당하는 형량(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을 경우 이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국민이 과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앞서 1심은 이 대표에게 피선거권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만 18..
23일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에 대해 '유죄라고 생각한다'는 국민이 과반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에 대해 '유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52%였다. 반면 '무죄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3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