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집중호우 피해시설 '응급복구'...1800여명 참여
집중 호후로 도심지가 물에 잠기는 등 큰 비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이 긴급 피해 복구에 나섰다. 구례군은 우려했던 태풍 ‘장미’가 소멸되자 중장비 45대를 동원해 서시천 제방, 국도 17호선 서시1교, 구산저수지 하류 사면, 주요 도로, 토사 유출지 등 주요 피해시설을 응급 복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수도 시설 침수로 단수돼 복구가 더디게 진행되는 가운에 오는 11일까지 전 지역급수를 목표로 임시복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