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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광양서 ‘푸른꿈 환경캠프’ 개최…어린이 60명과 환경보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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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6. 08. 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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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13년째 운영 중인 대표 사회공헌 활동
푸른꿈 환경캠프1
지난 4일 포스코퓨처엠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에서 광양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광양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생물다양성 교육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 △멸종위기종 구출 게임 △도전 그린벨 등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포스코퓨처엠 직원 15명도 일일 멘토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며 미래세대 육성에 힘을 보탰다.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배우고, 생물다양성 보전이 우리 생활과 지구환경에 왜 중요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은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소재 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전기자동차에 탑재된 이차전지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은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멸종위기종 구출 작전' 게임과 OX퀴즈를 풀며, 환경지식을 익히는 '도전 그린벨'을 통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퓨처엠은 2013년 푸른꿈 환경캠프 프로그램을 개설해 1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누적 1600여명의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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