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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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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EV6 GT'의 계약을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V6 GT는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고성능 특화 사양을 탑재해 전기차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했으며, 최신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으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최고 출력 650마력(런치 컨트롤 작동 시)과 3.5초의 제로백 성능을 자랑하며, 84kWh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 355㎞(복..
현대자동차가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한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2일 강남대로 사옥에서 열린 '현대 호프 온 휠스 TOP CLASS 매칭그랜트 기증식'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과 주요 관계자들,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2019년부터 판매 우수자들과 함께 후원금을 조성해 교통사고 유자녀 및 저소득..
현대위아는 지난 22일 창원성민여고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지정하고,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 공간인 '별빛정원'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학교 내 생태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자연의벗 및 창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진행됐다. 455㎡(약 140평) 규모의 옥상 정원에는 둥근측백나무와 청단풍을 비롯한 470그루..
미국 트럼피즘엔 '현지화'로 빠르고 유연하게, 중국 전기차 공습엔 GM·웨이모와 손잡고 '기술과 규모의 경제'로. 현대자동차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권역본부장의 미국과 중국에 대한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트럼프 2.0 맞는 무뇨스 "빠르고 유연한 생산할 것…현지 투자 확대"무뇨스 사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2024 LA 오..
목욕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종류의 사고는 미디어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지만, 대개는 '다른 사람의 일'로 여겨진다. 하지만 목욕탕 사고는 미끄러짐 사고부터 심혈관 질환사고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목욕탕 사고로 생명을 잃는 이들이 5배나 많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다. 물론 이는 고령화가 진행되는 한국에서도 간과하기 힘든 문제다. 이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노션의 창의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국내에서 누적 판매 1만 대를 기록하며 럭셔리 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2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마이바흐 하우스(MAYBACH HAUS)'에서 1만대 달성 축하 행사가 열렸다. 1만번째 차량은 올해 7월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로,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노총 전국첨단신소재노동조합연맹 소속 노동조합과 함께 '2024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열고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교섭은 지난 8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임금 약 6% 인상, 안전생산장려금 300만원 지급, 주휴수당 및 연차사용수당 통상임금 지급에 따른 과거 정산 일시금(평균 약 1000만원) 지급 등이 주요 합의 사항으..
지난 2012년 열린 파리모터쇼. 현대자동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월드랠리 챔피언십'(WRC)의 재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 2003년 성적 부진으로 WRC를 떠난 지 9년 만이었다. 현대차가 당시 WRC에 다시 발을 들인 이유는 고성능 차에 대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당시 수석부회장의 강한 의지 때문이었다. 훌륭한 고성능차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양산차 품질의 신뢰성 역시 높일 수..
현대자동차가 2025년 1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민간 기업 최초로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또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들..
△신지호씨 별세, 신동수(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신광수(교육부 기획담당관) 부친상, 이화원(국무조정실 평가총괄과장) 시부상 = 21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7-1500
현대자동차는 2024 LA 오토쇼에서 전기 대형 SUV '아이오닉 9'과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9은 E-GMP 플랫폼 기반의 현대차 세 번째 전기 SUV로,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최대 532km 주행 가능하며 350kW 초고속 충전으로 24분 만에 배터리 용량 80% 충전이 가능하다. 항속형과 성능형 모델로 구성된 아..
기아가 2024 LA 오토쇼에서 고성능 전기 SUV 'The Kia EV9 G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스포티지의 신규 모델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기아 EV9 GT'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고성능 버전으로, 최고출력 508마력을 목표로 개발됐다. 듀얼 모터 시스템과 고출력 배터리 조합으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
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올 뉴 디펜더 OCTA'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온·오프로드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1일 JLR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디펜더 OCTA는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모델로, 독일 뉘르부르그링과 두바이 사막, 스웨덴 빙하 등 극한 환경에서 110만㎞ 이상 주행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최고 출력 635PS를 발휘하는 4.4ℓ..
물류산업진흥재단의 사업 성과와 물류 산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2024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가 성료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했다. 이번 '2024 물류산업진흥 컨퍼런스'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구갑),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시북구), 엄정희 국토..
급변한 영업환경 속에서 재계 1등 삼성의 위기설이 들끓고, SK는 연중 '서든데쓰'를 읊으며 경각심을 강조 중이다. 미국 정책 흐름을 잡아내려는 현대차의 안간힘은 트랜드에서 도태되는 순간 벼랑이라는 위기감으로 읽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도 우리 경제 성장률을 2.2%에서 2%로 낮춰 잡았다. 중국의 첨단산업 약진 속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이 하게 된 우리 재계가 처한 현주소다. 정부와 정치권은, 실상 밖으로는 '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