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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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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QM6와 아르카나를 조기 출고하면 귀성 여비도 지원하는 등 9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QM6는 25만대 누적 판매를 기념해 기존 2025년형 모델 구매 시 2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3일 이전 출고 시 제공되는 추석 귀성 여비 지원 30만원과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 대상 차량 70만원 혜택, 재구매 1회 기준 20만..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1.4% 증가하며 11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은 120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역대 8월 수출 중에선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8월 수출입 동향을 1일 발표했다. 8월 수출액은 총 579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4% 늘었다. 지난해 10월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한 이후 11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하는 흐름이 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약 2조4000억원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2조 3843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시작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납품대금 조기지급은 현대차그룹 소속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하이브리드차의 탈을 쓴 전기차"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4년 만에 공개한 르노코리아의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파워트레인, 디자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8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경남 거제, 통영을 오가며 약 170㎞를 시승했다. 시승을 하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하이브리드 차량이지만, 마치 전기차를 운전하는 것과 매우..
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이달 말까지 우리나라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해당 안에 대한 경영계 의견을 제출했다. 경총 등은 기후 분야부터 공시를 추진하되, 지속가능성 정보는 개별 기업의 선택에 맡기자고 강조했다. 경총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견을 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총은 "일반 재무제표 정보와 달리 지속가능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룹 내 회의 문화 혁신을 위한 5대 밸류업 가이드를 전사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룹 내 모든 계열사 회의 시간을 줄이고 의사 결정에 더 많은 구성원이 참가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주 내용은 △회의 전 목적 안내 △필수 데이터만 자유 양식 준비 △모두의 발언 기회 △경청과 존댓말 △누가·언제·무엇 중심 결론 공유 등이다. 이에 따라 주최자는 참가자 전원에게 회의 시작 전 목적을 구체적으로..
이노션이 사내 카페와 도서관을 새롭게 열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노션은 임직원들의 '웰니스'를 책임지는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은 최근 사옥 건물 1층을 전면 리뉴얼해 임직원들만을 위한 사내 카페와 도서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임직원들의 동선과 이용 편..
기아가 다음 달 9일부터 구매·국내생산지원 등 19개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기아는 다음 달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구매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재경 △경영지원 △고객경험 △국내사업 △국내생산 △GPO(Global Policy Office) △특수사업 △제조솔루션 △KASO(Korea Automotive Safet..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발표한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다음 달 출격을 앞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르노코리아는 'E-테크 하이브리드' 그랑 콜레오스의 합리적 가격과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2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중형 SUV 신차 '그랑 콜레오스'는..
기아가 차량의 관람부터 시승, 구매, 브랜드 경험 등 모든 것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 공간을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기아는 원스톱 복합 거점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28일 공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치는 강원 원주시 로아노크로30에 소재하며, 서울 강서·인천·부천·광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관한 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다. 기존 원주·신원주지점과 원주·강릉 서비스센터를 통..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손을 잡고 오는 28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플라스틱, 새로운 발견'(Plastic: Remaking Our World) 전시회를 연다. 현대차는 내년 5월 2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이 같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은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긍정적 영향의 탐구'를 목표로 지난 2017년 파트너십을..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원전 산업이 캐시 카우 역할을 하기 위해 원전 계속 운전 주기 확대 등 다양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4'에서 패널 토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교수는 원전 시장이 '1000조 시장'으로 불리는 만큼 그에 알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중 하..
조주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전정책연구실장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규 원전에 대한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실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4'에서 패널 토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도 신규 원전 건설 시 주민들이 관련 정보를 요청하면 피드백을 주고 있다"면서도 "평상시에 이와 관련한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다 보니 마지막에 와..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중장기적 원전 산업 방향에 대해 "2050년까지 원전 로드맵을 만들어 지속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2024'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최 차관은 "정부가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과연 정권이 바뀌면 원전은 지속성이 있을 것인지 걱정이 있는 것도..
이번 달 초 인천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국내 전기차 산업의 분기점이 됐다. 그동안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전기차 화재는 있었다. 하지만 대중의 시야에 전기차 화재가 '포착'된 것은 전기차 한 대에서 퍼진 불길이 주차장에 있던 약 140대의 차량을 태우면서였다. 단 한 대의 차량이 어떻게 그 많은 차량을 태울 수 있는지, 배터리에서 발생한 불은 왜 금방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