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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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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잡는다
‘강철’ 입고 글레오 AI 더했다…차체 키워 6년 만에 돌아온 투싼
IPO 먹구름 낀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건은 '아틀라스 상용화'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보호장치 없으면 중국차, 유럽처럼 밀려올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 위치한 총리관저에서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발전과 다각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인도의 국민기업이자, 1등 자동차 회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연 150만대 생산거점을 마련하겠다고 했고 전기차 부품의 현지 생산과 충전소 확대 등 생태계를 조성하는 내용의 중장기 전..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이 글로벌 품질 심사를 통과하며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22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모빌진 클래식 2.0'은 국내 최초로 '오토모티브 스파이스' 레벨3(CL3)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이 만든 차량 소프트웨어 품질 평가 체계인데, 글로벌 최대 인증기관인 커글러 마그가 심사를..
현대차 인도법인이 22일(현지시간) 상장 기념식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타종을 시작으로 인도 증권시장 입성을 알렸다. 조달 자금만 약 4조5000억원으로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이자, 아사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이날 IPO의 첫 발을 뗀 현대차는 현지 투자와 투명성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인도의 '국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날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NSE)에서 인도법인..
팅크웨어가 테슬라 차량의 제한된 룸미러 시야각을 극복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지털 룸미러를 공개했다. 팅크웨어는 '디지털 룸미러 DRM-21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순정 룸미러의 시야 제한을 개선하고, 운전자에게 더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를 제공한다. 테슬라 모델 3와 모델 Y 차량에 호환된다. 해당 제품은 9.2인치의 스크린과 50fps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고속 주행이나 야간 운전 시..
인도 현지를 방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모디 총리에 현대차그룹이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 생산능력 확대와 유연한 제품 라인업 전략 등을 바탕으로 이러한 비전을 중장기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모디 총리 만난 정의선 "인도 국민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22일 현대차그..
지난 20일 막을 내린 '2024 파리모터쇼'에서 르노그룹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르노 4 E-Tech 등 다양한 차량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르노 테크노센터(TCR)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영업 및 마케팅 개발을 한 곳에서 수행하며, '디자인·R&D 센터'로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출장기자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2024 파리모터쇼'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르노 테크..
물건을 적재한 물류로봇(우측)이 주변에 위치한 다른 로봇을 인식하고 이동하는 모습. "뚜벅뚜벅…위이잉…뚜벅뚜벅…위이잉"21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작업자가 태블릿을 조작하자, 은색 셔터가 열리며 50㎝ 남짓 높이의 네 발 달린 노란색 보행 로봇 '스팟'이 모습을 드러냈다. 커다란 카메라 센서를 이고 성큼성큼 걸어나온 '스팟'은 각종 센서를 통해 줌인과 줌 아웃을 해가며 이리저리 주변을 살폈다. 장애물 감..
BMW그룹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등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함께 우리나라 자동차 꿈나무들에게 독일의 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소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독일 완성차 업체들은 '아우스빌둥 2025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아우스빌둥은 이들이 국내에 도입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
아우디가 3년 만에 돌아온 마르코 슈베르트를 세일즈·마케팅 총괄로 임명했다. 21일 아우디에 따르면 슈베르트는 아우디 이사회를 떠나는 힐데가르트 보트만의 뒤를 이어 세일즈·마케팅 이사회 멤버가 됐다. 슈베르트는 자동차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고, 이 중 20년을 아우디에서 근무할 정도로 아우디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마르코 슈베르트는 자동차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그중 20년을 아우디에서..
현대자동차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 공략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인도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현지 맞춤형 전략 SUV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지난 17일 4조50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현대차의 인도 시장 공략에 한층 더 탄력이 붙고 있다. ◇ 현대차, 현지 맞춤형 전략 SUV 라인업 확대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내년 1월..
지난 6월 아이오닉 5를 활용한 스낵 무비 '밤낚시'를 제작해 영화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현대차가 이번에는 양궁 소재 영화로 콘텐츠 마케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현대차는 자사 유튜브 채널 등에서 숏 드라마 '큐피드의 애로사항'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큐피드 애로사항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양궁 소재 코믹 휴먼 영화 '아마존 활명수'의 스핀오프 영상으로, 양궁 기술을 두고 큐피드와 형사가 펼치는 대치상황을 유..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ADAC 심 레이싱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 심 레이싱 e스포츠 대회인 '현대 N 버츄얼 컵'을 개최한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심 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 서킷을 가상 세계에 구현해 현실 같은 움직임을 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참가해 심 레이싱을 통해 현대 N의 고성능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 N은 이번 버츄얼 컵을 통해 얻은..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 인도에서 첫 현지 생산 전기 SUV인 '크레타 EV'를 출시하는 등 전략 SUV 라인업을 확장해 인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크레타 EV는 지난 2015년 출시한 현대차의 첫 인도 전략 SUV 크레타의 전기차 모델이다. 크레타 EV는 지난 1998년 첸나이 공장 생산 시작 이후 현지에서 처음 생산하는 전기차다. 현대차는 인도 현지 고객 수요를 공략해 전략 SUV 라..
한국앤컴퍼니그룹이 AI가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이어 개발 기간을 최대 50% 줄이는 기술을 소개하는 등 AI 기술 적용 성과를 강조헀다. 17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그룹 테크노플렉스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연구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적극 도입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AI..
현대모비스가 유럽 고객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2024 파리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한 가운데 현지에서 르노 등 유럽 내 완성차 업체들과 접점을 늘리며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유럽 내에서 중국의 전기차 부품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 삼아 집중 공세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대모비스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승열 현대모비스 글로벌영업1실 상무는 지난 1..